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배수구 막힘 걱정없는
반려동물 털 손질법
반려동물을 자주 목욕시키고, 털 손질을 해주다보면
집 안 배수구가 막히기도 하는데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로
배수구 막힘 걱정없이
반려동물의 털을 손질하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지내려면
실내외를 마음껏 뛰어다니도록 하는 것이 좋죠.
하지만 온몸에 온갖 것을 묻히고 돌아오는
반려동물의 털을 손질하는 일은 까다로운데요.
유한락스가 알려주는 아래의 관리 팁으로
쉽게 반려동물의 털을 손질해 보세요.
사용방법
STEP 1
반려동물의 털 손질은 규칙적으로 해주세요.
규칙적인 털 손질은 실내에 날리는
반려동물의 털뭉치를 줄일 수 있는데요.
또한 털 속에 감춰진 먼지 등의
불순물을 없애고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피부 보호 기름을 골고루 퍼뜨려서
반려동물의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 줍니다.
STEP 2
털갈이 철을 기억하세요.
추운 계절이 시작될 때, 반려동물은
여름철의 얇고 가벼운 털을 털어버리고
보온성이 좋은 두꺼운 털을 새로 기릅니다.
더운 계절이 시작되면 반대의 일이 일어나죠.
그래서 사계절이 있는 한국의 반려동물들은
유난히 털갈이를 자주할 수밖에 없습니다.
STEP 3
부드럽게 샤워를 시켜주세요.
반려견의 경우 샤워시키기 전,
털을 충분히 빗질해 정리한 후
털이 흠뻑 젖을 때까지 물로 충분히 적셔 주세요.
가볍게 마사지하듯 샴푸를 하고,
비누가 남지 않게 꼼꼼히 헹궈주세요.
그리고 마른 수건으로 적당히 물기를 털어주세요.
반려묘의 샤워의 경우는 조금 더 세심해야 합니다.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잘 가려주고,
고양이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부드럽게 샴푸하세요.
STEP 4
배수구 청소하기
이제 배수구에 한 가득 엉켜 막혀있는 털을
제거해야 할 차례.
배수구 가림막에 엉켜있는 털을 제거한 후에도
잊지 말아야 하는 배수구 관리법이 또 있습니다.
이때, 유한 펑크린을 기억하세요!
유한 펑크린으로 주기적으로
배수구 관리를 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들고 기대처럼 잘 뚫리지 않는
‘배관공사’를 피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또한, 유한 펑크린에는
하수관을 보호해주는 성분도 포함되어
하수관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굿바이 세균! 수세미&행주 관리법
더러워진 욕조 살균 세척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