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 청소
2017.10.19 05:34

냄새의 주범, 곰팡이 박멸법

조회 수 6360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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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_리사이징 이미지.jpg

 

냄새의 주범, 곰팡이 박멸법

 

집에 중요한 손님이 방문하는 날이면

유난히 더 신경쓰이는 집안 냄새.

냄새의 주범은 바로

집안 곳곳에 숨은 세균과 곰팡이!

이제 더 이상 방향제로 냄새만 덮지 말고

유한락스로 숨은 곰팡이까지 박멸해 보세요.

 

유한락스로 소독&살균하기

유한락스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형 숙박시설과 실내 수영장 등

공공장소의 소독과 살균을 위해

이미 많이 쓰이고 있어요.

욕조, 세면대, 변기 타일 바닥과 벽 등

화장실 곳곳의 살균소독에 사용할 수 있고

하수구, 쓰레기통, 걸레 등의

살균소독에도 효과적입니다.

 

희석비율

외관이 깨끗한 표면은 물 3L에

유한락스 10ml를 넣어서

300배 희석하여 소독합니다.

오염이 심한 표면은 물 1L에

유한락스 40ml를 넣어서

25배 희석하여 살균소독합니다.

 

사용방법

STEP 1

유한락스 희석액을 걸레, 스폰지, 솔에 묻혀 닦거나

유한락스 전용 분무기에 넣고 뿌려주세요.

분무기 형태로 출시된 유한락스 제품을 뿌려주세요.

STEP 2

오염 정도에 따라 10~20분 후

물로 깨끗이 헹구어 주세요. 

STEP 3

락스 희석과 전용 용기 사용에 번거로움을 느낀다면

유한락스 스프레이 제품을 사용해보세요

 

※ 스프레이 제품 자세히 보기

▶ http://yuhanrox.co.kr/Shop/9942

 

<TIPS>

1. 락스 특유의 냄새(실내 수영장 냄새)

발생을 줄이려면 락스 사용 전

애벌 청소를 해주세요.

2. 유한락스의 성분이 세균과 곰팡이균,

각종 유기물들을 산화시키면서 발생하는

특유의 향이기 때문에

애벌 청소 후에 유한락스를 사용하면

냄새도 줄이고 더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3. 유한락스 성분이 세균과 곰팡이를

사멸시키는 과정에서 락스 특유의 냄새

(실내 수영장 냄새)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사항

환기가 잘 될 수 있도록 조치한 후에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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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지기 2019.08.18 17:20
    유한락스 분무기 사용은 호흡기에 치명적이지 않습니까???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9.08.19 07:05

    청소지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유한락스는 독극물이 아닙니다.

     

    유한락스 희석액을 한 두번 분무 사용하셔도

    호흡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키진 않습니다.

     

    그러한 두려움을 느끼시는 이유는

    유한락스를 오남용하시고 화들짝 놀란 몇 분들의 경험이

    구전되면서 왜곡되었던 부분이 큰 것 같습니다.

     

    2.

    이러한

    유한락스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오해가
    유한락스를 곰팡이까지 죽일 수 있는 독한 세제라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유한락스는 계면활성제가 전혀없어서 세정 능력이 전혀 없고
    곰팡이 밖에 죽일 수 없는 염소계 살균소독 및 표백제입니다.
     

    3.

    저희 유한락스는 기본적으로 고객님들께서 임의로 조제하여

    분무 사용하시는 것에 강경하게 반대합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미루어 짐작하시는 것과 조금 다릅니다.

    반대하는 이유를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http://yuhanrox.co.kr/CONSUMER_QNA/67029

     

    본 컨텐츠의 전용 분무기는 

    애초에 유한락스가 분무 형태로 출시한 제품을 의미합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의 표현을 좀 더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수정했습니다.

     

    4.

    유한락스를 위험하게 오남용하는 경우는 크게 아래의 두 가지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유한락스에서 염소 기체를 분리하는 방법은 2 가지라는 의미입니다.

    유한락스를 산성 물질과 섞으면 염소 기체가 발생합니다.
    -> 유한락스와 과산화수소계(악산성) 표백제가 만나면 염소 기체가 나올 수 있습니다.
    -> 유한락스와 산성 세제(흔히 변기 찌든 때 제거용 세제)를 혼합하시면 염소기체가 나올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를 6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염소 기체가 발생합니다.
    -> 일반적인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하실 때 빨래를 삶습니다.
    -> 하지만 유한락스로 표백하실 때에는 그러시면 안됩니다.

    이러한 분리 반응은 원액이던 희석액이던 무관하며
    단지 유한락스의 염소 농도에 따라 염소 기채의 발생량만 달라집니다.

    염소기체는 푸르스름한 빛을 보이고 들이키면 거북한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산소계 표백제가 크게 과탄산소다(가루형)와 과산화수소(액체형)으로
    구분되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 ?
    CSR 2019.11.01 21:49
    병원 중앙공급실에서 일하는데 웬만한 균을 모두 300배에 희석해서 10분 침적 후 헹구어 닦으라고 합니다.균을 담아오는 오염통도 300배 희석액을 묻혀 수건으로 닦으라고 하는데 hib, hiv, vdrl, vre, cre, mrsa 나 c-dificille까지도 락스 침적 또는 분사 후 닦으면 균이 죽나요??
    또 이렇게 해보니 균이 죽는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는 제가 죽을것같던데 이것도 괜찮은가요?
    혹시 이것에 관한 논문이나 실험결과가 있으시면 좀 볼수있을까요?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9.11.02 05:41

    CSR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의료 기관내 살균에 대해서

    의료기관에서 차아염소산나트륨으로 살균소독하는 업무와 관련된
    운영 규칙에 대한 유권해석은 관련 기관과 상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 유한크로락스는 유한락스의 제조사일 뿐입니다.

    유한락스는 의료용으로 허가받은 바가 없기 때문에
    관련되어 어떤 정보나 의견을 안내해 드릴 권한과 의무가 없다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작업자의 안전에 대해서

    CSR님이 근무하시는 작업장의 안전에 대해서도
    전문 의료기관 종사자께서 저희에게 질의하시는 상황이
    다소 의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일반 고객님들이 저희에게 그런 종류의 문의를 하시면
    전문 의료 기관에 문의하시라고 권유해야 합니다.

    어찌되었던 죽을 것 같다는 표현은
    모든 답변에 과학적 법적 책임을 져야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모호하고 광범위해서 도움이 되는 안내를 드릴 수 없는 점에 대해서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
    써언 2022.10.16 14:43
    지하방 침수되어 곰팡이 제거하려고 하는데요.. 위의 설명처럼 하면될까요? 물을 300배와 9배가 있던데. 어느게 더 잘 제거가 될까요?
  • ?

    써언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저희는

    될까요와 같은 모호하고 광범위한 질문에는
    써언님의 소비자 안전을 보장하며
    짧거나 단정적으로 안내하는 방법을 아직 모르기 때문에
    답변을 정중히 거절하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위의 설명처럼 하면될까요?

    저희의 불친절이나 무성의라고
    오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근본적으로
    써언님이 스스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누군가에 구체적으로 문의할 수도 없다는

    역설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본인과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살균소독제를 비롯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시작하시면 무조건

    써언님에게 이득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되어 올바르고 체계적인 정보를
    여유있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_intro

    3.
    물을 300배와 9배가 있던데. 어느게 더 잘 제거가 될까요?

     

    2항에서 안내해 드린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현장 상황에 맞추어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곰팡이를 죽일 수 있는 모든 물질은 살생물제입니다.

    써언님께서도 생물의 일종이기 때문에
    이해하지 않으시고 부주의하게 다루시면
    곰팡이와 함께 써언님께서도
    살생물제의 독성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1. 락스 냄새는 닦아내서 멈춰야 합니다. 사라질 때까지 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2. 냄새의 주범, 곰팡이 박멸법

  3. 청결한 주방을 위한 살균 소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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