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보호자의 건강과 위생

유한락스 희석액으로 차아염소산수(살균수)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by 안심청소 유한락스 posted Apr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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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묘한 매력을 지닌 야옹님과 즐겁게 생활하다 보면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이 생기곤 합니다.

 

새침한 매력의 야옹님이 실례를 한 후

알아서 배설물을 모래 속에 잘 묻었더라도

실내에서 같이 생활하다보면 냄새가 신경쓰이고

그런 냄새가 난다는 것은 위생적으로도 좋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때 가장 효과적이고 야옹님에게도 안전한 처방이 차아염소산 용액(살균수)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차아염소산 용액의 가격이 꽤 비싸다는 것입니다.

 

"좀 더 경제적이지만 안전하게 묘한 생활을 할 수는 없을까요?"

여러 집사님들께서 유한락스에 물어 보셨습니다.

 

그래서 유한락스의 여러 부서 전문가가 모여서

그 동안 축적한 살균소독 노하우를 바탕으로

야옹님과의 묘한 라이프에 적용 가능한지를 따져 보았습니다.

물론 주의해야 할 부작용도 포함합니다.

 

하지만 공공위생에 관한 사회적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는

저희 유한락스의 입장에서 드리는 안내와 결론은 모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비싼 제품 잊어버리시고 저렴한 유한락스로 충분하다는 결론을 기대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는 집사님들을 위해

근본적인 솔루션을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모호한 답변으로 대신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야옹님과 집사님의 필요에 맞게
두 용액을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사용하시는 기준을 삼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의 사항 시작!

이 문서의 내용은 반드시 아래의 문서와 함께 숙지하시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주소

http://yuhanrox.co.kr/HealthTip/54235

 

혹은 유한락스 사이트 내 아래 제목의 문서

유한락스로 야옹님의 생활 환경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나요?

 

주의 사항 끝!

 

 

1. 유한락스와 차아염소산 용액은 한 지붕 두 가족

 

화학 이론 상으로는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이 물과 반응하면

수산화나트륨(NaOH)과 차아염소산(HOCl)으로 변합니다.
(NaOCl +H2O - - ->NaOH + HOCl)

여기서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이 유한락스의 주성분이고
살균수라고 알고 계신 차아염소산이 HOCl입니다.

 

유한락스는 차아염소산 외에도 차아염소산염 이라는 물질을 포함합니다.

야옹님과 밀접하게 사용하실 때에는

이 작은 차이 때문에 이후의 복잡한 이야기를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무생물의 표면(예를 들어, 화장실 기구의 표면)을 살균소독하실 때에는

유한락스에는 차아염소산 외에도 차아염소산염이 포함된다는 사실이

사용 상 주의 사항에 그다지 중요한 차이를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2. 살균력은 어떻게 다를까요?

 

차아염소산 용액의 살균력은 강하지만 생체에 거의 무해한 살균력을 자랑합니다.

차아염소산이 강한 살균력을 자랑하지만 인체에 거의 무해한 이유는
사람의 몸속에 있는 백혈구와 동일한 원리의 살균 방식이고 

시중에 구입하실 수 있는 용액은 저농도이기 때문입니다.


유한락스의 살균력도 결국 HOCl(차아염소산)의 작용입니다.
 

두 물질의 살균력 차이에 대한 일반적인 학계의 견해는

차아염소산 용액의 살균력이 유한락스의 그것보다 70~80배 정도 높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유한락스와 차아염소산수의 살균력이 몇 배 차이라는 관점은 거의 무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실험 조건과 살균 대상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집사님들이 사용하시는 환경이나 습관 혹은 방법에 따라

유한락스 희석액으로도 차아염소산 용액과 거의 동일한 살균효과를 얻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한락스(차아염소산 나트륨) 희석액을 100 ppm에서 5분 적용하시면
대장균, 녹농균 등 일반 유해세균이 살균소독 되고
2,000 ppm에서 5분 적용하시면 
감기, 독감 등 바이러스 살균소독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야옹님 관련해서 감기, 독감 등의 바이러스(균과 다름)까지

제거해야 할 필요를 저희는 미처 알지 못합니다.

이 부분은 집사님들께서 세심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어찌되었던,

100 ppm으로 유한락스 희석액 4L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유한락스 원액의 양은 8mL 물의 양은 4L 이며
2,000 ppm으로 유한락스 희석액 4L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유한락스 원액의 양은 160mL 물의 양은 4L입니다.

 

* 냥집사님의 개선 의견에 따라 아래의 내용을 추가합니다.

냥집사님의 개선 의견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유한락스 500ml와 2L 제품 뚜껑의 용량은 10ml,

3~5L 제품 뚜껑의 용량은 15ml 입니다.

 

유한락스 원액을 원하시는 농도로 희석해야할 때

유용하게 참고하실 수 있는 희석 공식을

아래의 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yuhanrox.co.kr/RoxStory/4743


이러한 농도와 접촉 시간은 균의 종류에 따라
차아염소산 100ppm 용액의 살균소독 효과와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후에 다시 설명해 드리겠지만 
차아염소산이 살균 후 물만 남는 반면, 
유한락스는 살균소독 후 미량의 소금 등이 남을 수 있다는 차이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소금 등의 잔여물이 집사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는

저희도 모든 조건을 따져볼 수 없었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짭쪼름한 맛을 좋아하는 야옹님은 행복해서 집사에게 귀여움을 더 선물할 지도 모르고
짠맛을 싫어하는 야옹님은 불쾌해서 냉랭해 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외의, 저희 유한락스나 집사님 모두 예측할 수 없는 현장의 변수를 늘 조심해야 합니다.

 

3. 안정성(보관 기간)은 어떻게 다를까요?

 

차아염소산 용액은 강한 살균력의 반대 급부로 불안정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기서 불안정하다는 의미는 미량의 이물질을 만나면

격렬하게 살균소독 반응을 시작하고 물로 변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론적으로 차아염소산 용기의 밀봉을 해제하면 유효 성분이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만약 차아염소산 농도가 매우 빠르게 감소한다면

차아염소산 용액 자체의 문제보다는 보관 방법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차아염소산은 예민한 물질이긴 하나 pH 등에 따라

보관 안정성이 개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유한락스의 내부 테스트에 따르면 차아염소산을 사용 후 개방 상태로 방치하지 않고,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게 잘 밀봉하여 보관을 잘 하면 저희 기준에서는 안정성에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유한락스의 보관 안정성은, 여러분들이 이미 잘 아시다시피

새로 산 유한락스 뚜껑을 열어서 사용하신 후

새지 않게 뚜껑만 잘 닫고 냉암소에 보관하시면 한참 지나도 여전히 유한락스입니다.

 

4. 탈취 능력은 어떻게 다를까요?

 

이 질문의 답은 매우 간단하고 분명합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시듯이 차아염소산 용액은 탈취 능력이 좋습니다.

 

이해하셔야 하는 점은 차아염소산 용액이

악취를 일으키는 부패에 관여하는 세균을 제거하여

부패가 시작되지 않도록 하거나 중단시키는 작용이라는 특징입니다.

 

유한락스 역시 살균 소독 과정에서 냄새의 원인균을 제거해 주기 때문에 탈취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차아염소산 용액과 달리, 적용 직후,
살균 소독의 결과로 특유의 수영장 냄새(클로라민)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탈취가 된다고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탈취 관점에서는 특유의 수영장 냄새가 불편할 수 있지만

살균소독 관점에서는 특유의 실내수영장 냄새를 통해

집사님들께서 적절하게 살균소독하고 있다는 지표로 삼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냄새에 관한 근본적인 조치는 발생원인을 제거하는 것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쉽게 말해, 썩기 쉬운 물질을 깨끗이 닦아내시는 것이

썩기 쉬운 물질을 방치하고 그 주변에 차아염소산 용액으로 탈취를 하시는 것보다

어떤 면에서 보시더라도 더 현명한 조치일 수 있습니다.

 

5. 살균 소독 후 잔여 물질을 걱정해야 하나요?

 

차아염소산 용액으로 살균소독하면 물만 남습니다.

 

유한락스 희석액으로 살균소독하면 미량의 소금 등이 남을 수 있습니다.

 

더하여, 매우 적극적으로 염소계 살균 방법의 부작용을 검색해보시면
(차아염소산나트륨 용액을 이용한 살균소독법도 넓은 의미에서 염소계 살균법에 속합니다.)


THM(트리할로메탄, 발암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과학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동시에

이론적인 주장에 불과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한락스의 내부 평가에서는 최소한 유한락스의 경우에는 

희석액으로 살균소독 시 THM(트리할로메탄)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두에 말씀드렸던 차아염소산염이라는 물질이

암모니아와 반응하면 클로라민이라는 약한 살균소독 물질이 부산물로 발생합니다.

 

야옹님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서 여기서부터 다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kitty-551554_1920_11.jpg

 

6. 피부에 직접 뿌려도 되나요?

 

원칙적으로 동물용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제품만

동물의 피부에 직접 뿌릴 수 있습니다.

 

실질적인 유해성 여부를 떠나서

유한락스는 동물용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관련된 안정성이나 성능 검사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유한락스 희석액은 절대로 화장실 기구 혹은 배변용 모래의 살균소독에만

사용하셔야 하고 사람과 동물의 피부에 직접 분사하시면 안됩니다.


이론적으로도 유한락스는 희석액의 농도와 무관하게 염기성을 띄기 때문에
유한락스를 사람과 동물의 피부에 직접 분사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소중한 냐옹님들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서 이 점을 잊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렇다 해도,

야옹님이나 집사님의 피부에 조금 혹은 잠깐 닿는 정도의 상황에 대해

공포심을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유한크로락스 자체 실험 결과에 따르면
2,000 ppm 이하에서 유한락스 희석액 자체의 피부 독성과 경구(삼킴) 독성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살균소독의 상황은 간단하게 결론내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야옹님에 밀접하게 사용하는 상황이 더욱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차아염소산 용액에는 없고(혹은 없어야 하고)

유한락스에만 포함되어 있는 차아염소산염이라는 물질은
암모니아 및 암모니아수와 혼합되면 5번 항에서 설명해 드린 
클로라민(NH2Cl)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클로라민도 일종의 약한 살균소독 성분이며
흔히 실내 수영장 냄새라고 하는 것이 클로라민의 냄새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클로라민이 생물의 점막에 닿으면 독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냐옹님 쉬야의 암모니아 농도를 알지 못하고

알기 못하기 때문에 유한락스 희석액에 섞여있는 차아염소산염과 야옹님의 암모니아가 반응하여 
발생시킬 클로라민의 농도 혹은 절대량을 알 수 없습니다.

 

집사님들께서 이 농도 혹은 절대량을 알아봐 달라고 강하게 요청하셔도
저희는 어떤 식으로도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에 대해서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그러한 자료를 다수의 소비자에게 배포하는 순간

그 배포에 숨어 있는 의미나 배경과 무관하게

선량하지만 부주의한 소비자가 그런 식으로 사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피해를 책임지겠다는 의사 표현이 동시에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2,000 ppm 이하 농도의 유한락스 희석액 소량을 야옹님 화장실 모래의 살균소독에 투입하신다면
물리적으로 원인 물질 자체가 적기 때문에 반갑지 않은 부산물의 발생량도 대단히 많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집사님들께서 알려주신 반려동물용 살균수 판매 업체에서 홍보하는 사용방법을 살펴보니

반려동물 피부에 직접 분사하는 듯한 상황을 발견했습니다.

 

살균수 판매 업체의 자료를 보면
자신들의 차아염소산 용액은 중성에 가까워서 동물의 피부에 접촉해도 문제가 없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차아염소산 희석액이라면 중성에 가까운 것이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원칙적으로

실질적 유해성 여부를 떠나서 동물용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제품만 동물의 피부에 직접 뿌릴 수 있습니다.

 

동물용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았다는 것은 집사님들이 바쁘고 정신없어서

본의 아니게 다소 부주의하게 사용했어도 안전하게 제조했다는 입증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이제부터 원료를 허가받았다는 모호한 주장에는 관심을 줄이셔야 합니다.

허가받은 원료를 이용해서 엉망진창으로 제조하는 가능성을 외면하시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안내는 기존에 사용하시던 차아염소산 용액을 비방하는 것이 아니고

집사님들께서 그러한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사용하셔야

야옹님과 함께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어 나가실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라는 의미입니다.

 

정신차리고 살펴보시면, 시장에는 은근슬쩍, 얼렁뚱땅, 선판매후고민아몰랑 화학제품이 매우 많습니다.

 

*. "아몰랑" 이라는 단어를 "선판매후고민" 으로 변경한 이유가 궁금하시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자세한 논의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http://yuhanrox.co.kr/CONSUMER_QNA/55573

 

저희 유한락스는

가습기살균제 사태와 같은 불행한 일이 재발되지 않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고객님들이 직접, 다소 머리가 아파도, 깊고 정확하게 이해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 그래서 유한락스 희석액으로 차아염소산 용액을 대체할 수 있나요?

 

유한락스 희석액을 어떤 경우에도 생물의 피부에 직접 뿌리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비싸지만 안전하고, 안전하지만 불안정한 차아염소산 용액의 용도와

저렴하지만 주의깊게 사용해야 하고, 오래 보관해도 되는 유한락스의 용도를

현명하게 구분해서 사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야옹님의 안전 만큼 집사님의 생활의 질도 중요하기 때문에 최종 판단은

유한락스로 화장실을 살균소독하신 후 느끼시는 상황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 청소하실 때 암모니아의 양도 많고 유한락스도 많은 양을 쓰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유한락스로 화장실 청소 후에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 때문에 죽을만큼 괴로웠다는 의견은 많지만
실제로 그 냄새(혹은 기체) 때문에 사망한 사건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저희 유한락스는 공중 보건 위생에 대해서 자의반 타의반 사회적 책임을 무겁게 느끼기 때문에 
저희 제품의 살균소독 능력과 부작용에 대해서

매우 보수적으로 안내해드려야 하는 사정을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실은 향이 첨가되지 않은 유한락스 레귤러(파란색)는 오랜 시간 동안
단체 급식소에서 삶을 수 없는 생야채 등의 살균소독에 사용해왔고
많은 집사님들께서도 아무 느낌없이 그렇게 살균소독된 샐러드를 드셨을 것입니다.

 

유한락스로 신선편의식품을 소독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산물에 관한 연구자료를 공유해 드립니다.
http://yuhanrox.co.kr/CONSUMER_QNA/4859

 

머리 아프셔서 위의 연구 자료를 보기 싫으시다면
세상에는 유한락스를 포함해서 잘 써서 나쁜 것이 없고, 못 써서 좋은 것이 없다는 점만
기억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복잡하고 모호한 안내를 이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추가의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부담없이 댓글로 알려주세요.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의 살균소독 전문가들이 최선을 다해

집사님의 관점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