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토리집사2019.09.10 16:18
화학을 고등학교때 공부 했던 집사로서, 다시 한번 그 내용을 상기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글 하나하나 자부심도 느껴지고, 조심스러움과 동시에 정확한 정보만 드리고 싶다는 기업의 입장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한가지, 나무위키라는 특성상, 과연 저 위키가 유한양행의 락스가 미국 크로락스사의 대명사로 굳어진 점을 언급하기 신빙성이 있거나, 공신력이 있는 사이트인지는 조금 의심 스럽습니다. 저 사이트를 폄훼하려는 것은 아니나. 유한락스를 믿고 쓰려는 집사님들에게 저 위키 사이트가 정확한 정보를 준다고 마치 유한양행이 보증을 해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점이 좀 우려스럽니다. 그 외에 너무나 좋은 정보이기에 저도 주변의 집사분들께 더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희가 고양이 화장실을 청소할때는 락스 희석액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너무 안좋은 냄새가 나는 것이 클로라민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는데요. 락스를 뿌려놓고 한참을 두고 나서야  늘 씻어서 그랬는데,  그것이 암모니아와 결합해서 나는 향이라면, 다른 게시물의 치아염소산수, 전해기수는 클로라민 발생이나 소금의 발생이 없는 것인가요? 그리고 항상 락스 청소를 하고 나면, 미끄덩 거리는 느낌이 소금이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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