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붕어빵2020.03.13 03:52
안녕하세요.
원글과 다른 분들의 글에 달아주신 답글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글을 보다가 의문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해당 분야에 지식이 많이 부족함으로 인해 글에대한 이해력이 부족하여 중복같은 질문이 될수도 있을것같아 미리 사과드립니다.)

1. 링크로 달아주신 글중에 의류 소독 시 에탄올을 뿌리고 닦아주라고 하셨는데
1-1. 에탄올을 의류에 뿌리고 물티슈로 닦아줘도 되는건지
1-2. 깨끗한 마른 걸레(천류)에 에탄올을 뿌려서 옷위로 닦아내야 하는지
정확한 순서나 위치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2. 소독제를 묻히는게 아니라 닦아내야한다는건 알콜 스왑의 경우도 예외 없이 닦아내야한다는 걸로 이해했는데 맞는건가요? (예를
들어 핸드폰을 알콜스왑으로 닦고 마른 천등으로 다시 닦아주기)

3. 그리고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이용해서 청소 하는데 뿌려서 두고 일정시간 후 물 뿌리면 된다고 써있어서 그대로 이용중인데 락스 락스희석액도 솔로 묻혀둔 후 물로만 헹궈도 될까요? 아니면 물을 뿌리고 그 후에 걸레등으로 닦아야하나요?

4. 욕실용 유한락스 스프레이 형태로 된 것 이용중인데 뿌리는 형태로 나온것을 희석해서 손잡이 등 다른곳에 뿌린후 천 등으로 닦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계면 활성제까지 희석되서 결국 에어로졸화 될까요?

제가 검색능력이 부족해서 찾지 못했는데 계속 찾아봐도 찾지못해서 고민하다가 질문 남깁니다.
중복된 질문이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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