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1.05.24 09:20

최유담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영상으로 제작된 사용법에 관한 의견은
저희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러나
충분히 씻겼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락스소독에 손이 안 가신다는 의견은
이번 기회에 아래의 관련 정보를 참고하셔서
더 과학적인 합리성에 다가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동영상으로 

사용 방법을 제작한다 해도

현재 저희 사이트에서 텍스트로

확인하실 수 있는 내용을

크게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어떤 경우에도

"모르겠고 걍 한번 믿어봐~~" 와 같은 느낌의

동영상을 제작하여 고객님들에게 배포할 수 없습니다.


1.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본 안내 페이지를 살펴보시면
이미 95%가 증류수인 원액을
다시 수돗물과 500배 희석한 후
표면이 무르지 않은 과일과 야채를
살균소독하신다는 점을 이미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설령
유한락스의 어떤 성분이 매우 위해할
가능성이 높다 해도
500배 희석한 후에는 그 물질의 농도가
0.01% (= 100 ppm)로 낮아집니다.

그 물질의 농도가 아무리 낮아도
위해할 수 있다는 혐오감을 느끼실 수 있다는 점도
저희가 깊게 공감합니다.

바로 그 시점에서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식수를 끓여서 살균소독하기 어려운
수해 재난 상황과 같은 경우에
유한락스를 지표수를 살균소독하여
식수로 활용할 수 있다는 보건 지침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 페이지의 안내와 같이
표면이 무르지 않은 과일과 야채를 소둑 후
맑은 수돗물에 1~2회 가볍게 헹구시면
신체 위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2.
유한락스 원액의 단지 5%가
조금 특수하게 물에 녹인 소금입니다.

그래서
권장 사용법을 준수하신 표면에서
유한락스 잔여물이 건조되면
극미량의 소금만 잔류합니다.

설령 1~2회 헹군 후
유한락스에서 직접 비롯된 잔여물이 존재한다 해도
그 위해 가능성은
극미량의 소금을 섭취하신 영향을
크게 벗어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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