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2020.09.20 08:37

보라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생식 독성과 생식 세포 변이원성을 말씀하셨는데 이건 어떻게 조심해야하며

생식 세포를 손상시키는 원인은
방사선부터 유해 화학 물질,
심지어는 잘못된 생활 습관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그래서 조심하는 방법을 저희가 다 안내해 드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인체의 피부와 면역 체계 혹은 보호막을 투과하는 물질과
그렇게 투과해서 인체에 축적되는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2.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인 유효 염소 이온은
인체의 보호막을 자극하거나 손상시킬 뿐 투과하거나 축적되지 않습니다.

뱃속의 소중한 아기를 걱정하셔야 하는 산모 입장에서는
설령 유한락스를 최악으로 위험하게 사용하셨다 해도
건강한 산모가 유지하는 보호막의 경계면에서 사고를 일으키고
유한락스에서 직접 비롯된 물질이 태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유효 염소 이온은 바닷가에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유효 염소 이온이 인체의 보호막을 뚫고 태아에게 영향을 준다면
해수욕장은 불임과 유산의 비극이 반복되는 장소여야 합니다.

 

심지어는 만약

유효 염소 이온이 인체의 보호막을 뚫고 태아에게 영향을 준다면

김치를 담구는 행위도 유산이나 기형을 초래하는 위험한 행위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경험이 많으신 어르신들께서

임신하면 무거운 것을 들지 말라고 하시지만

임신하면 배추를 소금에 절이지 말고, 바닷 바람 쐬지 말라고 하시지는 않습니다.


3.
락스에는 이럴 위험성이 없는건가요?

본문의 2항에서 이미 안내해 드렸듯이,

유럽 연합의 연구 결과
권장 사용법을 준수하시면
혹은 뜻하지 않게 조금 위험하게 사용하셨어도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생식 독성과 생식 세포 변이원성과 무관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유한락스 권장 사용법의 기존 원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유한락스는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가 아니고

곰팡이만 죽일 수 있는 살균소독제일 뿐입니다.

 

[유한락스]는 세제가 아니고 살균소독제이기 때문에

저희가 권장해 드리는 오염된 표면을
유한락스로 완벽하게 살균소독 마무리하시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충분한 환기 방안을 가정 먼저 확보하세요.
둘째, 일반 가정용 세제로 청소(세정) 후 맑은 물이나 걸레로 헹궈낸 후에
셋째, 적절한 농도로 희석한 유한락스로 15~20분 가량 살균 소독하고

넷째, 차가운 맑은 물이나 깨끗한 걸레로 소독 표면을 헹구어 내시고.

마지막으로 손을 깨끗이 씻으시는 것입니다.

 

순수한 유한락스는 세정 기능이 없다는 점과

그러므로 세정 후 살균소독 마무리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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