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한락스를 물인 줄 알고 마셨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by 안심청소 유한락스 posted Aug 02,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한락스를 음용했을 경우,

물이나 우유 등을 다량 마셔서

체내의 락스 성분을 희석시켜 줍니다.

 

우유.jpg

 

락스 성분을 음용했을 경우 점막의 자극, 구토,

복통 및 복부 경련을 유발할 수 있으나,

유한락스를 소량 섭취하였을 경우에는

경미한 증상만을 유발하게 됩니다.

 

유한락스를 음용했을 시, 바로 구토를 유발하지 마시고

(역류할 경우 식도에 다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물이나 우유 등을 다량 마셔서 체내에 있는

유한락스 성분을 희석시켜줘야 합니다.  

그러나 응급조치를 한 뒤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참고사항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유한락스 경구독성 시험 결과,

200ppm 희석액 기준에서는

LD50수치를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미약한 독성을 나타냈으며,

원액의 경우 LD50=6.8ml/kg이라는 (김영규 고객님께서 본 표시의 오류를 알려주셔서 수정했습니다.)

일본의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이는 몸무게 70kg인 남성의 경우

원액 476mg을 음용하면 50%가

사망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하는데,

476mg은 일반 컵(200ml)으로

2컵 반 정도를 먹어야 하는 양이므로

의도적으로 음용하지 않는 이상,

우연히 마시기에는 매우 많은 양입니다.


Articles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