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초 안전 정보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by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 posted Ma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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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은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가 아니고

곰팡이만 죽일 수 있는 살균소독제일 뿐입니다.

 

세정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유한락스는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이기 때문에

당연히 살생물 능력, 다시 말해 독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한락스는 원액을 200~300배 희석하여

최장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사용법입니다.

 

하지만

농도와 접촉 시간은

상황마다 한 가지의 정답이 없고

입맛에 맞게 설렁탕에 넣는

소금의 양과 같은 개념으로 살펴보시면
더 쉽게 이해하셔서 더 오래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소금을 너무 많이 넣으면 성인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위험의 원리까지 유사합니다.

 

 

1.

일반적인 가정의 위생 관리를 위해

이 이상의 살균소독력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화장실 타일 틈에 단단히 자리잡은 검은 곰팡이를 제거할 때와 같이

필요에 따라 고농도로 장시간 접촉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살균소독 효과와 함께 위해 가능성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으시면 안됩니다.

 

2.

세포벽이 매우 두꺼운 검은 곰팡이와 같이

살균소독제 내성이 강한 미생물을 사멸시키기 위해

기본 농도를 예외적으로 초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욕실 검은 곰팡이를 제거할 때에는

유한락스 원액을 휴지에 적셔서

검은 곰팡이 위에 올려 두고

하룻밤 정도 방치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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