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양모운동화를 모르고 락스물에 넣었다가 황변 되었습니다. 되돌릴수 있을까요
황변한 섬유 종류 | 양모 |
---|---|
설파이트 배송주소 |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
황변 섬유 원래 색상 | 흰색 |
유한락스 접촉 후 황변했나요? | 네 |
흰색 양모운동화를 모르고 락스물에 넣었다가 황변 되었습니다. 되돌릴수 있을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하이드로설파이트는 새글 쓰기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22039 | |
공지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 전에 읽어 보세요! 29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7.10.19 | 59397 | |
9680 | 복원상담 | 신발하부 흰색 고무부분 황변 1 | 박선영 | 2021.02.05 | 399 |
9679 | 복원상담 | 유한락스사용후 누렇게 되었습니다... 2 | 홍성환 | 2021.02.05 | 61 |
9678 | 배송시작 | 희색이불이 황변됬어요 2 | 김다빈 | 2021.02.04 | 42 |
9677 | 배송시작 | 신청합니다 2 | 강소미 | 2021.02.04 | 25 |
9676 | 배송시작 | 다량의 흰색 면티가 황변되었습니다.. 2 | 임유진 | 2021.02.03 | 39 |
9675 | 배송시작 | 황변했어요 3 | 이도림 | 2021.02.03 | 46 |
9674 | 배송시작 | 흰색 모자가 노랗게 변했습니다 4 | 박정환 | 2021.02.03 | 80 |
9673 | 복원상담 | 니트 황변 1 | 권정임 | 2021.02.03 | 41 |
9672 | 복원상담 | 분홍색으로 변한 면후드티 1 | 황수진 | 2021.02.02 | 127 |
9671 | 복원상담 | 플라스틱 락스 사용으로 누렇게 변했어요 1 | 류미선 | 2021.02.02 | 236 |
9670 | 배송시작 | 화이트 셔츠를 락스물에 담궜는데, 빨간물로 여러 줄이 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2 | niceboy | 2021.02.01 | 81 |
9669 | 배송시작 | 옷에 알수없는 얼룩이 묻어서 락스로 지우려다 얼룩 주변이 노랗게 되었습니다 2 | 윤준 | 2021.02.01 | 224 |
9668 | 배송시작 | 유한락스 20분 사용후 황변(누런or형광색) 현상으로인한 하이드로셜파이트 신청 2 | 김지훈 | 2021.02.01 | 102 |
9667 | 복원상담 | 하늘색 린넨 셔츠 소매 부위 얼룩 제거 중 탈색 1 | 김호원 | 2021.01.31 | 597 |
9666 | 배송시작 | 흰옷이 누래졌어요 ㅠ 2 | 이완주 | 2021.01.31 | 105 |
9665 | 배송시작 | 흰색 배게커버가 빨갛게 되었어요 2 | 박진숙 | 2021.01.31 | 89 |
9664 | 배송시작 | 흰옷 분홍색 2 | 전수진 | 2021.01.31 | 161 |
9663 | 배송시작 | 황변현상 2 | 이지현 | 2021.01.29 | 43 |
» | 복원상담 | 황변 1 | Park | 2021.01.29 | 49 |
9661 | 복원상담 | 락스 사용후 붉은기가 돌아여 1 | 심규서 | 2021.01.29 | 69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이유로 배송 접수를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안타깝게도 아래의 섬유들은 락스에 닿으면 복원될 수 없게 손상됩니다.
*. 동물성 섬유: 캐시미어, 실크(견), 울, 모, 앙고라 등
*. 탄성 섬유: 나일론(폴리아미드)과 스판(엘라스틴, 폴리우레탄) 등
*. 연약 섬유: 린넨, 아세테이트
표면의 변색 문제와 함께 분자 구조가
염소 성분에 의해서 같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케어라벨에서 염소계 표백제 표백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유한젠에서 제공하는 아래의 케어라벨 기호 중 표백 기호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yuhangen.co.kr/index.php?mid=laundry_symbol&category=1186
만약 염소계 표백 가능 기호가 없다면, 락스 표백 전에 국소 부위에 테스트를 먼저 하세요.
긍정적으로 답변 드리지 못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