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바지와 빨았다가 전체적으로 옅은보라색으로 이염된 옷(기본흰색 100%면티)들을 표백하기위해 유한락스 레귤러를 200배 희석하여 30분동안 담가두었습니다.
보라빛으로 이염되었던 것들은 괜찮아졌는데 옷들이 부분부분 노란얼룩이 생겨 버렸습니다.
아마 이게 락스에 의한 황변 현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에 설파이트를 신청합니다
혹은 다른 방법이 있어 알려주시면 그 방법으로 해볼까 해요
버린다는 걸 염두해두고 다 해보려구요 ㅠㅜ
복원되면 후기는 꼭 쓰겠습니당
ㅡㅡ 방금 맹물에 한번 삶았더니 색깔이 돌아왔어요 ㅡㅡ
완전 새옷이 됐네요 ㅠㅜ 엉엉
고마워요 유한락스
보라빛으로 이염되었던 것들은 괜찮아졌는데 옷들이 부분부분 노란얼룩이 생겨 버렸습니다.
아마 이게 락스에 의한 황변 현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에 설파이트를 신청합니다
혹은 다른 방법이 있어 알려주시면 그 방법으로 해볼까 해요
버린다는 걸 염두해두고 다 해보려구요 ㅠㅜ
복원되면 후기는 꼭 쓰겠습니당
ㅡㅡ 방금 맹물에 한번 삶았더니 색깔이 돌아왔어요 ㅡㅡ
완전 새옷이 됐네요 ㅠㅜ 엉엉
고마워요 유한락스
이종윤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처리된 상황이라고 해주시니 다행이지만
삶아서 복원되었다면 락스에 의한 황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락스로 섬유를 표백하는 방법을 읽어주세요.
https://yuhanrox.co.kr/RoxStory/5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