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목부위 누런 찌든때를 늘 락스희석액에 담가 제거해왔거든요. 세탁으로도 지워지지않던 셔츠가 하얗게 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요.
이 셔츠도 이전처럼 락스희석액에 카라부분만 담궈 뒀는데 이번에 첨으로 황변이 됐어요
흰셔츠 두장을 한꺼번에 카라부분만 담궈뒀는데 이번엔 왜 때문인지 한장만 황변이 됐어요ㅜ (황변안된 셔츠는 면100 소재입니다)
사이트에서 담궈놓는 시간을 보니 20분 내외로 하라고 되어있던데 담궈놓은 시간때문인지...근데 이전에도 저는 밤에 잘때 담궈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헹그고 했거든요...
하... 여러모로 너무 요긴한 락스인데 황변오고나니 또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네요ㅠ
하이드로설파이트 좀 받아보고 싶어요.
지금 락스희석용액에 담근 부분중 일부 황변이 나타난게 아니라 아예 담근 부분이 다 누래졌어요ㅠ
이 셔츠도 이전처럼 락스희석액에 카라부분만 담궈 뒀는데 이번에 첨으로 황변이 됐어요
흰셔츠 두장을 한꺼번에 카라부분만 담궈뒀는데 이번엔 왜 때문인지 한장만 황변이 됐어요ㅜ (황변안된 셔츠는 면100 소재입니다)
사이트에서 담궈놓는 시간을 보니 20분 내외로 하라고 되어있던데 담궈놓은 시간때문인지...근데 이전에도 저는 밤에 잘때 담궈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헹그고 했거든요...
하... 여러모로 너무 요긴한 락스인데 황변오고나니 또 쓰기가 조심스러워지네요ㅠ
하이드로설파이트 좀 받아보고 싶어요.
지금 락스희석용액에 담근 부분중 일부 황변이 나타난게 아니라 아예 담근 부분이 다 누래졌어요ㅠ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이유로 배송 접수를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안타깝게도 아래의 섬유들은 락스에 닿으면 복원될 수 없게 손상됩니다.
*. 동물성 섬유: 캐시미어, 실크(견), 울, 모, 앙고라 등
*. 탄성 섬유: 나일론(폴리아미드)과 스판(엘라스틴, 폴리우레탄) 등
*. 연약 섬유: 린넨, 아세테이트
표면의 변색 문제와 함께 분자 구조가
염소 성분에 의해서 같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케어라벨에서 염소계 표백제 표백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유한젠에서 제공하는 아래의 케어라벨 기호 중 표백 기호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yuhangen.co.kr/index.php?mid=laundry_symbol&category=1186
만약 염소계 표백 가능 기호가 없다면, 락스 표백 전에 국소 부위에 테스트를 먼저 하세요.
긍정적으로 답변 드리지 못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