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표현을 잘못했나보네요 독성이라는 표현보다는요 제품 뒤쪽에보면 보통 100배 희석해서 사용하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원액을 사용했으나 그만큼 독할거 같다는 제 생각에 그런 표현을 한것이구요. 정확한 표현이지 못한점은 죄송하구요. 제가 궁금한 건 뒤쪽에도 보면 손이나 인체 묻었거나 인체에 흡입시 위험하다고 되어있어서요. 실제로 신체에 닿거나 사용시에 희석을하든 원액이든 정말 들고 마시지 않는한 큰 해가 없다는 말씀이신건지요? 희석액을 사용하지 않고 원액을 사용해도 그만큼 해가 되지는 않는단 말이신지...그렇다면 굳이 그렇게 100배씩 희석해서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을거 같기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