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소금첨가해서 전해수 만들때는 피부나 인체에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차아염소산은 다르지 않은가요? 차아염소산은 200ppm 미만 사용시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던데...
유한락스님 소비자가 헷갈려하는 부분을 조금 정리해서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락스와 같은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수돗물을 소금을 넣지 않고 만들때 발생하는 차아염소산은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해수기 업체에서는 소금을 섞어서 만들때는 인체에 사용하지 말라고 한답니다. 이부분 소비자들이 그 부분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소금 넣으면 더 살균력이 올라간다로만 인식하는게 문제인거죠. 즉! 락스는 인체에 사용하면 좋을게 없죠? 하지만 소금이 없이 만들어진 전해수는 피부미용에도 사용합니다. 유한락스님도 분명 알고 계실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냥 이런 부분은 쏘옥~ 빼고 말하신듯 합니다.
그리고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차아염소산은 다르지 않은가요?
차아염소산은 200ppm 미만 사용시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던데...
유한락스님 소비자가 헷갈려하는 부분을 조금 정리해서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락스와 같은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수돗물을 소금을 넣지 않고 만들때 발생하는 차아염소산은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해수기 업체에서는 소금을 섞어서 만들때는 인체에 사용하지 말라고 한답니다.
이부분 소비자들이 그 부분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소금 넣으면 더 살균력이 올라간다로만 인식하는게 문제인거죠. 즉! 락스는 인체에 사용하면 좋을게 없죠? 하지만 소금이 없이 만들어진 전해수는 피부미용에도 사용합니다.
유한락스님도 분명 알고 계실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냥 이런 부분은 쏘옥~ 빼고 말하신듯 합니다.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차아염소산은 다릅니다. 이게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