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관계자는 아닙니다만, 제 문의를 위해 기존 게시물들을 확인하며 먼저 문의된 동일 사례가 있는지 살피다가 댓글 남깁니다
유한락스 담당자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오염물과 유한락스가 잘 제거되지 않아서 계속 냄새가 발생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음과는 별개로, 특유의 수영장 냄새가 나는 상태로 세척과정 열처리를 하면 염소 기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염소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나오는지는 제가 잘 모릅니다만, 다만 확실한 건 반복작업시 금속제 기계를 부식시킬 확률이 매우매우매우 높습니다. 열처리 이후로 별도 세척 없이 사용하면 식품도 위험하겠지요...
유한락스 담당자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오염물과 유한락스가 잘 제거되지 않아서 계속 냄새가 발생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음과는 별개로, 특유의 수영장 냄새가 나는 상태로 세척과정 열처리를 하면 염소 기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염소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나오는지는 제가 잘 모릅니다만, 다만 확실한 건 반복작업시 금속제 기계를 부식시킬 확률이 매우매우매우 높습니다. 열처리 이후로 별도 세척 없이 사용하면 식품도 위험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