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건조된 락스는 미량의 소금만 남기고 살균작용은 없어지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그 상태에서 또는 다시 수분이 공급된 상태에서 피부와 접촉해도 소금이 아닌 락스 성분의 해로움은 더 이상 없는 건가요? (잘 닦아내야 한다는 원칙은 잘 이해했습니다.) 좀 다르게 말하면 락스를 완전건조시켜서 남은 물질을 다시 물에 용해시키면 락스 성분은 없고 소금물이 되는 건가요?
그리고 본문 중 '유한락스를 깨끗한 걸레나 닦아내거나'에서 '나'를 '로'로 수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하고 불필요한 질문을 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부탁드리고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두가지 있는데요~
클로라민은 특유의 냄새로 불쾌감만 주는 것인지, 아니면 인체에 해로운지요?
완전 건조된 락스는 미량의 소금만 남기고 살균작용은 없어지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그 상태에서 또는 다시 수분이 공급된 상태에서 피부와 접촉해도 소금이 아닌 락스 성분의 해로움은 더 이상 없는 건가요? (잘 닦아내야 한다는 원칙은 잘 이해했습니다.)
좀 다르게 말하면 락스를 완전건조시켜서 남은 물질을 다시 물에 용해시키면 락스 성분은 없고 소금물이 되는 건가요?
그리고 본문 중 '유한락스를 깨끗한 걸레나 닦아내거나'에서 '나'를 '로'로 수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하고 불필요한 질문을 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부탁드리고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