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배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나는 이유는 2가지입니다.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저희는 위험성을 무시한 정보는 안내해 드리지 않습니다.
변질 위험성도 이미 안내해 드렸습니다. *. 저희는 김덕배님께서 희석하신 액체의
지속 시간을 알 수 없습니다.
저희가 대신 판단해 드릴 수 있을 정도로
현장의 모든 요인을 정확하게 공유해 주실 수 있다면
저희에게 문의하실 필요가 없다는 역설을
함께 살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설령
현장의 모든 요인을 정확하게 공유해 주실 수 있다해도
원칙적으로 산화형 살균소독제는 희석하여 보관하시면 안되는 이유는
이미 안내해 드렸습니다. 2. 아래의 두 가지 소비자 안전 정보를 참고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의 자체 동물 실험 결과, 2,000 ppm 이하의 희석액은 피부 접촉 독성과 삼킴 독성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유한락스 출고 시 원액의 농도는 45,000ppm입니다. *. 유한락스 희석액에 미량이 닿으면 씻어내시는 수돗물도 화학적으로 저농도 유한락스 희석액이라는 사실을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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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배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나는 이유는 2가지입니다.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저희는 위험성을 무시한 정보는 안내해 드리지 않습니다.
변질 위험성도 이미 안내해 드렸습니다.
*.
저희는 김덕배님께서 희석하신 액체의
지속 시간을 알 수 없습니다.
저희가 대신 판단해 드릴 수 있을 정도로
현장의 모든 요인을 정확하게 공유해 주실 수 있다면
저희에게 문의하실 필요가 없다는 역설을
함께 살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설령
현장의 모든 요인을 정확하게 공유해 주실 수 있다해도
원칙적으로
산화형 살균소독제는 희석하여 보관하시면 안되는 이유는
이미 안내해 드렸습니다.
2.
아래의 두 가지 소비자 안전 정보를 참고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의 자체 동물 실험 결과,
2,000 ppm 이하의 희석액은
피부 접촉 독성과 삼킴 독성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유한락스 출고 시 원액의 농도는 45,000ppm입니다.
*.
유한락스 희석액에 미량이 닿으면 씻어내시는 수돗물도
화학적으로 저농도 유한락스 희석액이라는 사실을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