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청소할때 한번씩 락스희석액(물을 아주 많이탐)을 사용하여 방바닥이나 주변사물을 걸레로 닦아주는것도 인간과 동물같은 생물에 많이 유해한가요?? 물론 제가 첨에 질문드린것은 희석액 기준이고 당연히 고양이에게 끼얹지는 않습니다. 환풍기 돌리고 창문도 활짝 열어 30분이상 환기하고있구요 락스 용기통에 희석액을 이용한 청소소독 기준을 지키며 하고있습니다. 완벽히 무해하다고 할슈없을것 같지만 일반적인 기준으로 가능하다면 횟수는 주에 몇번정도가 적당할지 궁금해요.
저도 역시 유해미생물 사멸이전에 면역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청소할때 한번씩 락스희석액(물을 아주 많이탐)을 사용하여 방바닥이나 주변사물을 걸레로 닦아주는것도 인간과 동물같은 생물에 많이 유해한가요?? 물론 제가 첨에 질문드린것은 희석액 기준이고 당연히 고양이에게 끼얹지는 않습니다. 환풍기 돌리고 창문도 활짝 열어 30분이상 환기하고있구요
락스 용기통에 희석액을 이용한 청소소독 기준을 지키며 하고있습니다.
완벽히 무해하다고 할슈없을것 같지만 일반적인 기준으로 가능하다면 횟수는 주에 몇번정도가 적당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