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만 보면 본인이 결국 나중에 사태를 파악하고 고양이 치료를 하려 했으나 시기가 늦었고 그러한 죄책감으로 어떤 것에 화살을 돌린 거 같은데
그게 하필이면 유한의 제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동물 아프면 버리는 분들도 많은데 저 분 입장에서는 그래도 이것저것 하신 거 보면 고양이한테 진심으로 하셔서 그 슬픔이 굉장할 거 같긴 하고요.
그 점은 너무 안타깝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진짜 날벼락 맞은 꼴이니 억울할 수 박에 없습니다.
그래도 이런 억울함과는 별개로 일관되게 락스측에서 피해자 분의 슬픔에 위로한다 답변 다셨었는데 이런 대인배스러운 면모를 사측에서 보였으면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 글만 보면 본인이 결국 나중에 사태를 파악하고 고양이 치료를 하려 했으나 시기가 늦었고 그러한 죄책감으로 어떤 것에 화살을 돌린 거 같은데
그게 하필이면 유한의 제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동물 아프면 버리는 분들도 많은데 저 분 입장에서는 그래도 이것저것 하신 거 보면 고양이한테 진심으로 하셔서 그 슬픔이 굉장할 거 같긴 하고요.
그 점은 너무 안타깝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진짜 날벼락 맞은 꼴이니 억울할 수 박에 없습니다.
그래도 이런 억울함과는 별개로 일관되게 락스측에서 피해자 분의 슬픔에 위로한다 답변 다셨었는데 이런 대인배스러운 면모를 사측에서 보였으면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락스의 그러한 관용의 시기가 지나지 않았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