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클로락스2023.08.16 07:09

락스사용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1.
락스는 뜨거운물를 씻으면 염소 가스 나온다고 들었는데

혼란스러운 논의를 잊어버리시고
소비자 안전 정보를 다시 기억하세요.

*.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를 포함한 모든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상온에서 사용하셔야 하는 

다소 엉뚱한 이유를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8

 

가열 자체가 전통적인 살생물 방법이라서

살생물제와 중복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
유한락스를 포함한 모든 살균소독제는
절대로 밀폐된 공간에서 펄펄 끓이시면 안됩니다.

 

밀폐 공간이

살생물 기체로 뒤덮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방 공간에서는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살생물 기체는 애초에

의도적으로 발생시키지 않으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2.
수온이 30도 넘으면 염소 가스 나올수 있나요?

염소 기체가 분리 배출의 더 직접적인 원인

가열이 아니고 산성 물질과 혼합입니다.


3.
몇도 이상일때 염소 가스가 나오는지요.

가열 자체는 염소 기체 분리 배출의 직접 원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유한락스를 포함한 모든 살균소독제를
밀폐된 공간에서 펄펄 끓이셨다면

1항에서 안내해 드린
가장 기본적인 두 가지 소비자 안전 정보를
외면하셨다는 증거이고
그 외에도 아예 몰라서 말씀하지도 않으신
또 다른 오남용 상황이 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설령 그 순간에 염소 기체가 분리되었다 해도
가열이 원인인지 다른 원인이 복합된 것인지조차
누구도 평가해 드릴 수 없다는
소비자 안전 문제를 함께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
날이 더우면 ...

두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진 정보를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만약 혹시라도
염소 기체가 근처에 존재하면 위험하다고 우려하셨다면

염소 기체는 청정 자연 대기에도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유명 휴양지가 많은 바닷가에서
자연 대기 중 염소 기체의 농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
유한락스의 권장 보관법은
원래 용기에 담아서 냉암소에 보관입니다.

대부분의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상식적인 보관 방법을 벗어나면
용기 팽창 등이 발생할 수 있지만
팽창의 원인이 염소 기체인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5.
실리곤이나 고무도 부식되나요?

보다 더 근본적으로 다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인 염소 이온은
자연계에 만연한 가장 근본적인 분해자입니다.

 

지구 표면의 70% 이상인 바다가

염소 이온의 보관 창고이기도 합니다.

 

염소 이온은
지구 상의 대부분의 물질을 결국 분해합니다.

분해하는 속도가 다를 뿐입니다.

그러한 분해 능력으로
곰팡이는 매우 빠르게 분해시켜서 생체 독성을 제거합니다.

이러한 분해력은 맹목적이어서
대부분의 금속 소재를 산화시키고
대부분의 탄성 소재도 당연히 산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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