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여기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설명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실제로 계속 사용했던 부분이라서 차이를 느꼈던 건데 거기에 제가 오해를 했던 부분도 있을겁니다. 수십년을 사용했는데 이런 황변현상을 처음 경험하고서 이게 뭔가 했거든요. 처음부터 락스원액을 사용하지는 않았고 희석하여 사용했는데도 안되어서 점차 용량을 늘였고 거기서 안되어서 원액을 부분적으로 사용했던거고요. 그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가 최근에 황변 현상을 처음으로 겪게 되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너무 늦게 댓글을 달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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