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무색무취 락스의 반전!
안전한 락스로 안심 살균 하세요 J
많은 분들께서 유한락스의 살균 소독 효과는
인정하면서도 ‘정말 안전할까?’하는
궁금증과 걱정을 갖고 계실 텐데요.
이 걱정의 원인 중 하나가
락스 성분과 락스 냄새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그동안 락스가 유독한 성분으로 만든 건 아닐까,
락스에서 나는 수영장 냄새가
우리 몸을 상하게 하지는 않을까 걱정하셨다면
오늘 그 오해들을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J
유한락스는 특수한 소금물입니다!
유한락스는 유독한 세제나 화약 약품이 아닌
소금으로 만든 생분해성 살균제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특수한 소금물인 셈이죠!
유한락스로 살균 소독을 한 후 하수도로 흘려보내도
2분 이내에 96% 이상 분해가 됩니다. J
유한락스 용액은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사실!
‘락스’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 중 하나가
강력한 수영장 냄새가 아닐까 싶은데요.
하지만 깜짝 놀랄 반전을 알려 드리자면
락스는 사실 무색무취에 가깝다는 사실!
그렇다면 우리가 맡아 온 수영장 냄새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두-둥!
이것은 락스의 주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세균과 곰팡이 등의 유기물을 태우면서 발생하는 냄새예요.
즉, 락스 자체의 냄새가 아닌 살균 소독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라고 보는 것이 더욱 정확하죠.
살균 소독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수영장 냄새가 불편하게 느껴지신다면
살균 소독을 하고자 하는 부분을 물로 먼저 헹궈내고,
락스로 청소를 한 후 표면을 한번 더 헹궈주세요.
이렇게만 해도 수영장 냄새가 확연히 줄어들거나
빨리 사라지게 될 거예요!
그렇다면 락스가 열일하면서 발생하는 수영장 냄새,
혹시 유해하진 않을까요? 걱정은 NO NO~
일반적인 가정에서 살균을 하는 과정에서
이 기체가 발생했을 경우 인체에 유해하다는
증거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역시 또 안심 J
이제 락스에 대한 오해는 풀고,
믿고 쓰는 안전한 락스로 안심 살균하세요!
한 번 사용한 유한락스, 재사용 해도 효과가 있을까?
유한락스를 사용할 때 나는 냄새는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