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가 표백을 비롯한 청소와 살균 소독까지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제 많은 분들이 아실텐데요.
유한락스는 물과 소금만으로 만들어지는데요.
소금을 원료로 전기 분해하여 발생하는
가성소다에 염소를 합성해
차아염소산나트륨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곧 우리에게 익숙한 유한락스입니다.
청소하다 하수구로 들어간 유한락스는 2분 안에 96% 이상 분해되어
하수처리장 도착 전에 거의 다 사라집니다.
만약, 누군가가 유한락스 3L를 하수구에 그냥 흘려버린다 해도
절대로 정화조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소중한 가족의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습관,
유한락스로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