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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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가 피부에 튀었어요!

 

피부.jpg

 

유한락스 원액 또는 희석액이

피부, 안구에 튀었을 경우

자극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나

즉시 물로 씻어내시면

하루 이내로 자극이 사랍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피부, 안구가 민감한 체질일 경우,

응급조치 이후 병원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참고사항※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피부자극성 시험 결과에 따르면,

유한락스 원액의 경우 중등도자극성이 있으나,

25배 희석액(2,000ppm)은

비자극성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주의사항※

유한락스는 알칼리성 물질이므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고무장갑 등의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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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07.22 17:20
    희석하여 발을 3-5분 담그는 무좀 민간치료제로 사용하던데 괜찮은건가요?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20.07.22 17:25

    령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위해 가능성이 높은

    무좀 치료와 관련된 민간 요법에 관한 저희의 입장은
    아래의 기존 고객님과 논의에서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54076

  • ?
    궁금 2022.03.10 21:50
    욕조바닥에 유한락스를 뿌려놨는데 가족 중 한명이 그 위에 물을 받고 30분 정도 물 속에 몸을 담갔습니다. 그 이후에 비누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혹시 인체에 안좋은 영향이 있을까요? 걱정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 ?

    궁금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살균소독제를 다루는 방식을 정확히 이해하시고

    엉뚱한 문제에 주의를 뺏기지 않고

    궁금님과 소중한 가족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문제에만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간단히 안내해 드리지 않는 이유는
    궁금님께서 이해와 오해 사이에서 방황하셔서

    일상적인 위생 관리의 결과가
    매번 운에 좌우되는 상황일 위험성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1.
    욕조바닥에 유한락스를 뿌려놨는데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산화형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의
    권장 사용법을 한번 더 기억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살펴보시면
    산화형 살균소독제를
    뿌려놓고 방치할 때부터
    효과는 떨어지고 위해 가능성만 높아진다는

    점을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하셨다면
    애초에 시작되지 않을 우려라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이러한 안전 수칙을 외면하시는 경우는

    유한락스가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라고

    매우 위험하게 오해하시는 가능성을 우려하셔야 합니다.

     

    만약 혹시라도

    유한락스가 독한 세제가 아니고 뭐냐고

    반문하시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욕실과 같은 습식 공간을 청소하실 때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와 세제의
    역할 분담을 정확히 이해하시고

    안전하고 효과적으로만 사용하시는 방법을
    반드시 모든 가족분들과 공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2.
    뿌려놨는데

    만약 혹시라도
    유한락스를 분무기에 담아서
    미세 입자로 뿌리셨다는 의미라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https://yuhanrox.co.kr/HealthTip/87924

    효과는 떨어지고
    위해 가능성만 높아지는 사용 방식을
    매우 신중하게 재검토하셔야 하는
    수십가지 이유 중 가장 중요한 점을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3.
    그 위에 물을 받고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유한락스를 계속 희석하면
    화학적으로 수돗물과 같은 상태가 된다는 점을
    이해하고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그렇다면
    궁금님의 가족 중 한명은 무사하다고 결론내리면 될까요?

    4.
    30분 정도 물 속에 몸을 담갔습니다.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최초에 사용하신 유한락스의 농도를 모르고
    그 위에 물을 얼마나 받으셨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몸을 담군 그 물이 수돗물의 농도와
    얼마나 같거나 다른지 저희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희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에서 진행한 동물 시험 결과
    0.2% (2,000ppm) 이하의 유한락스 희석액에서는
    경구(삼킴) 독성과 피부 접촉 독성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더하여,

    유한락스 권장 사용법을 따르시면

    희석 농도는 200~300ppm이 조성됩니다.

     

    피부 자극이 발생하는 임계 농도의 1/10을

    권장 사용법으로 제시한다는 점을

    이제부터는 반드시 이해하고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5.
    비누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혹시 인체에 안좋은 영향

     

    저희가 취급하는 물질에 관해서

    저희가 알고 있고

    궁금님에게 안내해 드려야 하는 정보는

    모두 안내해 드렸습니다.

     

    그 외에
    사용하신 비누의 위해 가능성이 궁금하시다면
    비누 제조사에 문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6.
    걱정되는 마음

     

    말씀하시는 심정은 공감하지만

    궁금님께서 당연하다고 생각하셨던 부분이

    사실은 매우 위험한 오해일 가능성을

    이제는 살펴보셔야 합니다.

     

    정작

    제품 라벨에 표시된 주의 사항은 외면하시고

     

    인터넷 공간의 무책임한 정보를 맹신하거나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가 세제라고

    오해하는 등의 다양한 사유로


    효과는 없고 위해 가능성만 높은 상황을

    스스로 조성하신 후 느끼실 수 있는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는
    저희가 억울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까지
    열린 마음으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7.
    이번 논의를 계기로

    살균소독제를 비롯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시작하시면

    인공 합성물에 의한 독성과
    유해 미생물에 의한 독성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하실 필요도 없고

    그러한 고민의 과정에서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막연하게 믿다가
    잘못된 정보에 부당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위험성에서 완전히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되어 올바르고 체계적인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시고

    그저 거주하시는 실내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노력의 결과가
    운에 좌우되는 상황에서
    반드시 벗어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_intro

    저희는 이러한 정보가
    고등학교의 국영수 과목 만큼 중요하다고 믿지만
    아직은 저희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느끼곤 합니다.

  • ?
    궁금 2022.03.11 08:03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은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으로 거품과 같이 분사되는 제품이었습니다.

    1. 일반적인 욕조크기 바닥 한 면에 거품을 분사했고 이후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운 뒤 몸을 담그고 30분 정도 있었습니다. 샤워 후 피부나 안구에 자극이 없어서 괜찮을거라 생각하지만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생식기나 항문에 희석액이 닿거나 침투되었을 때 안좋은 영향이 있을지 궁금하였습니다.

    2. 비누의 유해성을 묻는 질문이 아니었고 희석액에 물을 담그고 나왔는데 비누를 이용해서 씻어내면 괜찮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이번 계기로 올바르게 제품을 숙지하여 사용해야 된다는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궁금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해무익한 혼란이나
    현실성이 없는 혐오나 공포가 남아 있다면
    빠르게 빠져나오시길 바라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부연하여 안내해 드립니다.

    1.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사용하신 제품을
    유한락스라고 명칭하시면
    혼란만 계속되는 이유를 이해하신 것으로
    기대하고 믿겠습니다.

    2.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걱정하시는 심정은 공감하고 존중하지만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나는 이유는

    문의하신 의도나 심정이 무엇이던

    "살균소독제 농도가 약간 높은 수돗물이
    인체의 점막에 침투하여 위해 가능성을 조성하는가?"

    와 논리적으로 동일한 질문이기 때문이라는 점을
    이미 저희의 최선을 다하여 안내해 드렸습니다.

    실제로 여름철에 수인성 감염병이 발생할 조짐이 보이면
    공공 정수장에서 수돗물에서 거북한 냄새가 나도록 조치하고

    이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는 기사는
    어색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배경 지식에 대한 안내만으로는
    우려에서 벗어나실 수 없다고 판단하신다면
    허가받은 의료기관에 방문하셔서
    진단 받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혹시라도
    저희의 불친절이나 무성의라고 느끼신다면
    한국의 엄격한 의료법이 정한
    권한과 책임의 경계선이라는 점을
    한번 더 고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권장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제품 라벨에 안내해 드리고
    사용 전에 살펴보시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 경계선에 가지 마시라는 바램이기도 합니다.

    3.
    비누를 이용해서 씻어내면 괜찮냐는 질문

    이미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알고 있는 정보 중에서
    궁금님께 안내해 드려야 하는 부분은
    모두 공유해 드렸습니다.

    하지만
    혼란이나 무익한 혐오가 있으시다면
    단호하게 벗어나시길 바라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추가로 안내해 드립니다.

    사용하신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은
    유한락스라는 살균소독제와
    계면활성제가 합성된 액체입니다.

    비누도 계면활성제입니다.

    pH 등의 특성이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계면활성제라는 화학적 근본은 동일합니다.

    근본적으로 동일한 물질에 대해서
    느끼시는 불안감이 다른 이유를
    한번 더 생각해보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4.
    올바르게 제품을 숙지하여 사용해야 된다는 경각심

    말씀하신 소감을
    정말로 진지하게 존중하고 격려하기 때문에
    위와 같이 안내해 드린 점을
    열린 마음으로 살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올바른 정보를 숙지한다는 결정은
    미신과 구분하기 어려운
    가짜 뉴스와 궤변을 식별하고
    거절하신다는 선택의 다른 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금 당장은 잘 모르겠지만
    생식기나 비뇨기 등으로 침투하여
    소리없는 암살자가 되어서
    먼 훗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순수한 의도로 질문하셨겠지만

    모호한 혐오와 구분하기 어려운 이유도
    살펴보실 필요가 상당합니다.

    왜냐하면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취급하지만
    저희 유한락스를 비방하는 것외에는
    존재의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안타깝게도
    윤리 의식이나 전문성이 극도로 영세하신 분들께서
    장기간 무모하게 반복하는 궤변과
    맥을 같이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계기로 궁금님께서
    현명하게 식별하셔야 하는
    문제의 근본의 근본을
    꼭 살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5.
    저희와 함께 조금만 더 생각해보시면

    조금 실수하면
    생식기나 비뇨기 등으로 침투하여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물질을
    마트에서 쉽게 구매하실 수 있다면

    그런 제품을 생산한 저희가 악당일 것이고

    의식이 영세하신 분들의 희망 사항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실을 무시한 궤변을

    보다 더 근본적으로 살펴보시면


    그런 제품을 유통하라고 허가한
    한국의 사회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혐오와 의심이라는
    엉뚱한 결론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스스로도 그 의미를 모르시고
    궤변을 반복하시는 분들이
    한국 사회 전반은 둘쨰 치고
    궁금님에게 직접적으로 미치는 악영향을
    현명하게 식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2항에서 안내해 드린 내용도
    이러한 기준에서 한번 더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최근에는

    저희가 강조하는 보수적인 안전 원칙을

    기이하게 왜곡하여

     

    유한락스가 독극물이기 때문에

    그토록 경고하는 것이라는

    신박한 궤변을 들고 나오신 

    신흥 세력의 출현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분들을 제재하지 않는 이유는

    그분들이 주장하는 음모론과 무관하고

    그분들이 안타깝게도 매우 영세한 업체이거나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 식별하기 어려운

    개인이기 때문입니다.

  • ?
    궁금 2022.03.11 11:39
    친절한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궁금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저희 제품이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궁금님과 같은 소비자의 안전은
    저희가 최선을 다하여
    효과와 독성의 적절한 균형점을
    설계하고 생산하여 시작되고

    궁금님과 같은 현명한 소비자 분들께서
    바르게 이해하시고
    안전하고 효과적으로만 사용하실 때
    완성된다는 점을

    열린 마음으로 공감해 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
    피부가 녹을거같아 무서워요 2023.02.11 16:07
    응급조치는어떻게하나요
  • ?

    피부가 녹을거같아 무서워요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우연히 동일 닉네임으로 며칠 전에

    문의하신 분과 논의를 확인하시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35825#comment_228735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유한락스를 적절하게 희석하는 방법!

  2. 유한락스를 물인 줄 알고 마셨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3. 유한락스를 다른 세제와 혼합해 사용해도 되나요?

  4. 유한락스는 독성 또는 발암성 등이 있는 유해한 물질인가요?

  5. 유한락스 원액(희석액)이 피부에 튀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유한락스는 화장실 청소용이 아닌가요?

  7. ‘유한락스 레귤러’로 식품,식기류 등을 살균/소독할 때, 잔유물이 남아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나요?

  8. 유한락스 사용 시 주의사항 !

  9. 유한락스 주방용과 레귤러는 어떻게 다른가요?

  10. 안심청소 유한락스 02Aug
    by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7/08/02 by 안심청소 유한락스
    in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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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락스 용도에 따른 사용방법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1. 유한락스의 살균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12. 유한락스를 식품의 살균, 소독에 사용할 수 있나요?

  13. 유한락스는 하천에 나쁜 영향을 끼치나요?

  14. 아비타 5000 사용방법

  15. 유한락스 개봉 시 락스 냄새가 안나면 불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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