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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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953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84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48 | |
| 136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화장실 청소할 때 나는 냄새 1 | ㅇㅇ | 2020.12.27 | 2045 |
| 136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화산석 이끼 제거 해도 되는지요? 1 | 김용남 | 2021.06.07 | 720 |
| 136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형광증백제 처리된 옷 세탁하는거 1 | 유미 | 2021.03.13 | 443 |
| 136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핸드폰이나 키보드 등의 소독 1 | 임상윤 | 2019.12.15 | 1507 |
| 136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하수구를 뚫어도 되나요? 1 | 사골국물 | 2018.04.06 | 15771 |
| 136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플라스틱 병 소독 1 | 김커피 | 2019.06.17 | 4241 |
| 135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표백후 1 | 설은경 | 2021.09.28 | 85 |
| 135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표백시 시간 1 | 하양하양 | 2019.08.22 | 3033 |
| 135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표백 세탁을 한후 탈염소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3 | 권혁 | 2021.02.19 | 299 |
| 135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탈색하기 1 |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2023.11.25 | 272 |
| 135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탈색된 옷 염색하면 복원 가능한가요? 18 | 김수현 | 2018.01.06 | 31143 |
| 135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칼 도마 소독시 1 | 최상미 | 2023.12.21 | 218 |
| 135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칫솔이랑 칫솔 거치대 소독 1 | 김현복 | 2020.07.05 | 619 |
| 135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칫솔 소독 가능여부 3 | Dels | 2021.01.21 | 196 |
| 135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청소후에 호흡기에서 특유의 냄새가 나는 이유가 뭔가요? 3 | ㅈㅎㅇ | 2020.08.05 | 1203 |
| 135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청소했는데 샤워부스 유리가 깨졌어요 ㅠ 1 | 서승현 | 2020.02.08 | 2445 |
| 134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청소할때 마스크와 환기를 해도 냄새가 너무 오래 남아요 1 | 마스크 | 2023.02.25 | 585 |
| 134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청소하고 나서 얼마나 씻어내야 락스 성분이 없어지나요 1 | 김재현 | 2019.12.06 | 1330 |
| 134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청소 후 손에 묻었을 때 밥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1 | ㅇㅇ | 2022.08.24 | 1040 |
| 134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청소 후 남은 잔여물로 인해 옷감이 탈색될수도 있나요? 1 | 우왕이 | 2020.09.26 | 380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거의 다쓰고 나머지 제품으로 바꾸려는 즈음에 분무기가 고장이 나더라구요
저희가 채택한 분무 용기가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유한락스가 제공하는
강력한 산화력 성분에 가장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반 분무 용기는
며칠 안에 손상되어 버립니다.
거의 다 쓰실 즈음에 고장난다고 하시니
오히려 보람을 느낍니다.
2.
분무기 머리부만 판매하시지는 않는지
이 용기의 재활용과 관련해서
미처 짐작하지 못하신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어린이 보호 포장입니다.
현재의 기술로는 어린이 보호 포장을 적용하면
용기를 분해할 수 없습니다.
분해하면 파괴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도 안타까워서 관련 감독 기관과 길게 논의했지만
재활용보다 어린이 안전이 더 높은 가치라고 결론내려야 했습니다.
모두에게 매우 어려운 가치 판단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