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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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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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802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69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35 | |
| 2879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 방법문의 1 | 이종걸 | 2022.08.24 | 262 |
| 287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 동물 유해성 1 | 이지현 | 2022.12.07 | 262 |
| 2877 | 유한락스 사용법 |
지금 테러중인 고양이라서다행이야 횐님들과 길고양이급식소 횐님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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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 2023.05.03 | 262 |
| 287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여기에 뿌려도 되나요 ? 3 | 김찬우 | 2023.07.03 | 262 |
| 287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병뚜껑 1 | eileen | 2019.10.10 | 263 |
| 287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관련 궁금증 문의드립니다 3 | 정진희 | 2020.03.25 | 263 |
| 287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문의 3 | 마미 | 2020.07.21 | 263 |
| 2872 | 유한락스 사용법 | 모친께서... 락스를 많이 이용하시는데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3 | 이창호 | 2020.08.04 | 263 |
| 287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사용법 1 | 어린이 | 2021.05.31 | 263 |
| 2870 | 유한락스 사용법 | 냄새가 왜 이런 냄새가 나죠?? 1 | 변현서 | 2021.12.24 | 263 |
| 286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안심하고 사용하고픈 주부입니다. 3 | 강희정 | 2022.07.18 | 263 |
| 2868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곰팡이 1 | 풀업맨 | 2022.11.18 | 263 |
| 2867 | 유한락스 사용법 | 희석배율을 알고 싶어요 1 | 감염 | 2023.01.31 | 263 |
| 2866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곰팡이 제거 1 | 김지연 | 2023.08.04 | 263 |
| 2865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건 5 | 유혜경 | 2018.10.20 | 264 |
| 2864 | 유한락스 사용법 | 슈도모나스 균 제거 관련 문의 1 | 김미희 | 2019.10.03 | 264 |
| 2863 | 유한락스 사용법 | 배란다 곰팡이 관련 1 | siwoo | 2020.03.13 | 264 |
| 286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유통기한 1 | Bio360 | 2020.03.25 | 264 |
| 286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물에 아주 조금 희석해서 의자나 소파같은 곳에 뿌려서 사용해도 괜찮나요?? 1 | 윤종원 | 2020.10.08 | 264 |
| 2860 | 유한락스 사용법 | pva 에 사용해도 될까요 1 | 차온유 | 2020.10.21 | 264 |
Jj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기본적으로 저희는 질문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희의 안내를 원하시면
저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질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질문을 구체화하기 번거로우시면
아래의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2.
저희가 발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적법성을 확인할 수 없는 성분표만 보고
위해 가능성 여부를 판단해 드릴 수 없습니다.
아래의 위해 가능성 사례를 확인하시고
직접 판단하시거나
변기 세정제 제조사에 제품의 액성이 산성인지
문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3.
어떤 위해 가능성이 있었다 해도
그저 물을 1~2번 내리시면 완화되거나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한락스의 모든 성분은 100% 수용성이기 때문입니다.
4.
2번 항에서 안내해 드린 페이지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최소한 유한락스로 인해 발생하는 위해 가능성은
후각과 호흡기로 확연히 느끼실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만약
외과적으로 아무런 불편감이 없는 막연한 불안감이라면
더 이상 마음에 두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외과적으로 아무런 불편감이 없는 막연한 불안감이라면
이후에 반복하지 않으시는 것 만으로 충분히 안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