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사과를 세척하려고 300배 희석한 물에 담궜다가 깜빡하고 하루가 지났는데 먹어도 괜찮을까요?
사과를 세척하려고 300배 희석한 물에 담궜다가 깜빡하고 하루가 지났는데 먹어도 괜찮을까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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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스프레이 1 | 김미정 | 2020.12.21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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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원래 손에 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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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훈 | 2022.08.03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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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저희가 안내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는 문의입니다.
예상하시는 것과 다르게
문의하신 사과의 식용 가능성 여부가
오직 유한락스 희석액에 5분을 초과하여 담갔다는 사실로만
결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담구기 전의 과일 상태와 온도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더하여,
일반적으로 과일이나 채소를
맹물에도 오래 담구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과의 겉면에 이상이 없고
과육의 맛에도 이상이 없다면 식용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정보를 토대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