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ㅠㅠ 너무 아끼는 신발인데 황변 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 락스 혹은 다른 제품으로 회생불가능할까요..
의류는 잘 지워지던데 신발은 처음이라..
혹시 락스 혹은 다른 제품으로 회생불가능할까요..
의류는 잘 지워지던데 신발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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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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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1177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637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7467 | |
| 2869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락스로 세탁기 소독하는 방법 문의드립니다 3 | 청주부 | 2022.07.28 | 752 |
| 2868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사용법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3 | 김경수 | 2020.03.23 | 220 |
| 2867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오래된 벽지 찌든냄새 제거 문의 1 | 폰지은 | 2021.08.20 | 487 |
| 2866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유한락스 관계자 여러분들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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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성 | 2020.09.12 | 572 |
| 2865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유한락스 레귤러 희석비율 문의드립니다. 1 | 김정태 | 2019.01.07 | 646 |
| 2864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유한락스 욕실용관련문의드립니다. 3 | 최아영 | 2020.04.02 | 221 |
| 2863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장판 냄새탈취에 락스 사용문의 드립니다. 1 | 이기웅 | 2023.08.24 | 146 |
| 2862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제가 뉴스를 보다가 이런 글을 발견했는데요. 1 | 어쩔락스 | 2022.01.10 | 608 |
| 2861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질문입니다. 1 | 궁금해요 | 2023.09.18 | 99 |
| 2860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채소 살균에 관해서. 1 | dd | 2020.02.26 | 175 |
| 2859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욕실 청소 후 질문 드립니다. 1 | 김가영 | 2022.05.31 | 179 |
| 2858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1 | 이유림 | 2020.11.18 | 241 |
| 2857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1 | 김진호 | 2024.01.22 | 71 |
| 2856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락스 뿌려놓고 방치하면 그 주변 금속들이 녹이 슬수 있나요? 1 | 김오빈 | 2021.05.29 | 2654 |
| 2855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방에 곰팡이가 생겨 락스 청소를 하였습니다. 1 | 박수지 | 2021.01.15 | 357 |
| 2854 | 유한락스 사용법 | 안심청소 1 | 이승엽 | 2023.08.21 | 54 |
| 2853 | 유한락스 사용법 |
안전성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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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진 | 2020.04.08 | 245 |
| 2852 | 유한락스 사용법 | 안전성분..이맞나요 1 | 윤희연 | 2023.05.04 | 223 |
| 2851 | 유한락스 사용법 | 안전캡 용기에 든 남은 락스 버리는법 문의 6 | 아에이오우 | 2023.08.10 | 476 |
| 2850 | 유한락스 사용법 |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5 | 배우연 | 2020.12.11 | 389 |
김한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문의하신 심정은 공감하지만
관련되어 무능한 저희에게 문의하셔도
기대하시는 답을 얻으실 수 없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애써서 공유해 주신 사진을 살펴봤지만
저희는 신발의 원래 상태 혹은 이상적인 상태를 모르기 때문에
어디가 황변되었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저희에게 애써서 황변 부위나 변화된 내용을 설명하신다 해도
저희는 해당 신발이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안내를 여전히 제공해 드릴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현실적인 이유로
한국 법에서는 아끼시는 신발을 소중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해당 신발 제조사에서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