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713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5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32 | |
| 2695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형락스(거품) 3 | 백주형 | 2022.03.12 | 387 |
| 2694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형 유한락스는 안 위험한가요? 3 | 김도석 | 2022.05.13 | 1340 |
| 2693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형 분사가 안돼요 4 | 마마마마마 | 2023.09.20 | 416 |
| 2692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형 분무가 잘안돼요 1 | 김소연 | 2021.08.22 | 144 |
| 2691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형 분리수거 방법 문의 1 | 소비자 | 2020.03.02 | 967 |
| 2690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형 락스제품 분리수거 관련 3 | 잇프피 | 2022.02.10 | 378 |
| 2689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형 락스 분사가 안됩니다. 4 | LEE | 2023.03.15 | 336 |
| 2688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형 곰팡이제거 뚜껑 8 | 김수정 | 2024.01.06 | 125 |
| 2687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타입 곰팡이 제거제 뚜껑 1 | 임*진 | 2023.01.09 | 138 |
| 2686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제품 불편해요 1 | 김민지 | 2021.02.09 | 366 |
| 2685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불량 2 | 김민아 | 2023.01.24 | 87 |
| 2684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분무기고장 4 | 윤 | 2024.03.09 | 35 |
| 2683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로 락스 사용시 마스크 1 | 김성중 | 2023.06.21 | 163 |
| 2682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로 된 제품중에 부식방지 되는것 알려주세요. 1 | 최지선 | 2021.01.22 | 102 |
| 2681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락스리필제품사용법 1 | 강노을 | 2020.08.22 | 120 |
| 2680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고장문의 6 | 한은옥 | 2024.03.06 | 41 |
| 2679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고장 4 | 김서연 | 2024.02.22 | 82 |
| 2678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 흡입 및 마스크 질문드립니다. 3 | 김영주 | 2023.06.13 | 306 |
| 2677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 타입 제품의 안전성 3 | 도리토스 | 2024.01.09 | 117 |
| 2676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 사용 1 | Ben | 2020.04.01 | 252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림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아래의 페이지에서 동일한 논의를 확인하시고
피해자가 계속 발생하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무책임한 허위 주장을 반복하여
결국 유림님이 상해를 입게 한
인터넷의 엉터리 논객이 일으키는 다양한 병폐를
진지하게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38327
2.
뭐에 홀린듯이 두가지를 혼합하던 중
관련되어 건전한 기초 지식을 갖추지 않으신 상태에서
무책임한 정보의 홍수에서 방황하시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위의 논의가 길어서 부담스럽더라도
유림님 본인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반드시 모든 내용을 세심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3.
유림님께서 유사한 실수의 굴레에서
신속히 벗어나시길 바라기 때문에
저희가 느끼는 안타까운 마음을
냉정하고 직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넷의 엉터리 논객들은 오랜 시간
반성없이 궤변과 허위 주장을 반복하고
그들이 분명히 유림님에게 상해를 입혔지만
무책임하고 벌을 받지 않는 이유와
유림님께서 경험하신 불행한 사고가
그 궤변을 본 모두에게 발생하지는 않는 이유를
이번 사고를 계기로 반드시 점검하셔야 합니다.
가장 마지막에 말씀드린 이 부분을
열린 마음으로 가장 진지하게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