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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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921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15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85 | |
| 4386 | 유한락스 사용법 | 싱크대 배수구 청소용 문의 1 | ㅇㅇ | 2022.04.04 | 534 |
| 4385 | 유한락스 사용법 | 옷이 빨개졌어요ㅠㅠ 1 | 현이 | 2023.05.11 | 534 |
| 438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로 고인물을 소독하여 마시려는 경우 희석방법 3 | 김희철 | 2020.03.30 | 533 |
| 4383 | 유한락스 사용법 |
교실 마루 바닥 손소독제 흔적 지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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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 | 2022.10.04 | 533 |
| 4382 | 유한락스 사용법 | 콘크리트 곰팡이제거시 3 | 박지영 | 2023.06.03 | 533 |
| 4381 | 유한락스 사용법 | 방바닥 변색 청소 1 | 김현진 | 2019.06.01 | 532 |
| 438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파워젤 제품과 직접 바르는 곰팡이젤은 다른건가요? 1 | 도아 | 2021.03.09 | 532 |
| 4379 | 유한락스 사용법 |
바닥에 얼룩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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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 | 2021.08.13 | 532 |
| 437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성분이 함유된 물티슈는 없는지요 1 | ruth | 2022.07.20 | 532 |
| 437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담당자님 현재 유언비어까지 퍼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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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택 | 2023.05.03 | 532 |
| 4376 | 유한락스 사용법 |
백시멘트로만 채운 줄눈이 누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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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왜 | 2023.11.16 | 532 |
| 437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 가격 낮추어 주시면 안되나요? 1 | 최영나 | 2020.09.25 | 531 |
| 4374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제거제 vs 멀티액션 곰팡이제거제 차이가 뭔가요? 1 | 우인 | 2023.11.27 | 531 |
| 437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제품의 소분 보관 1 | 임정진 | 2020.02.04 | 530 |
| 4372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화장실청소 차이 1 | 노현철 | 2021.11.29 | 530 |
| 437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물에 행주 삶기 1 | 김정수 | 2024.02.20 | 530 |
| 437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레귤러 희석 사용 시 권장하는 잔류염소 측정방법 3 | 신경숙 | 2020.06.11 | 529 |
| 4369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비닐도 녹이나요? 1 | 서희정 | 2023.08.04 | 529 |
| 4368 | 유한락스 사용법 | 식품세척용으로 락스 테스트 해보려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윤여범 | 2020.04.20 | 528 |
| 436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희석액 보관통 3 | 신준혁 | 2020.10.28 | 528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림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아래의 페이지에서 동일한 논의를 확인하시고
피해자가 계속 발생하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무책임한 허위 주장을 반복하여
결국 유림님이 상해를 입게 한
인터넷의 엉터리 논객이 일으키는 다양한 병폐를
진지하게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38327
2.
뭐에 홀린듯이 두가지를 혼합하던 중
관련되어 건전한 기초 지식을 갖추지 않으신 상태에서
무책임한 정보의 홍수에서 방황하시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위의 논의가 길어서 부담스럽더라도
유림님 본인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반드시 모든 내용을 세심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3.
유림님께서 유사한 실수의 굴레에서
신속히 벗어나시길 바라기 때문에
저희가 느끼는 안타까운 마음을
냉정하고 직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넷의 엉터리 논객들은 오랜 시간
반성없이 궤변과 허위 주장을 반복하고
그들이 분명히 유림님에게 상해를 입혔지만
무책임하고 벌을 받지 않는 이유와
유림님께서 경험하신 불행한 사고가
그 궤변을 본 모두에게 발생하지는 않는 이유를
이번 사고를 계기로 반드시 점검하셔야 합니다.
가장 마지막에 말씀드린 이 부분을
열린 마음으로 가장 진지하게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