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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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0165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057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900 | |
| 296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는 묻고 답하기는 사람이 하는것 아니죠? AI가 답변하거나, 한국어 배운 외국인이 답하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15 | 톰아저씨 | 2023.10.11 | 270 |
| 296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영문버전 MSDS 부탁드립니다. 3 | 강덕원 | 2019.05.22 | 269 |
| 296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COA 및 시험내용 관련 문의 드립니다. 6 | 이훈희 | 2019.10.02 | 269 |
| 296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 소독의 대상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1 | 이현주 | 2019.10.07 | 269 |
| 296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물에 아주 조금 희석해서 의자나 소파같은 곳에 뿌려서 사용해도 괜찮나요?? 1 | 윤종원 | 2020.10.08 | 269 |
| 2964 | 유한락스 사용법 | 탄성코트에 사용문의 1 | 몽꾸관리자 | 2022.06.16 | 269 |
| 296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장판에 쏟았을때 1 | 정영재 | 2022.09.08 | 269 |
| 296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문의 드립니다 1 | 장주연 | 2022.11.19 | 269 |
| 296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직원분 힘내세요 2 | ㅇㅇ | 2023.05.04 | 269 |
| 2960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이 분홍색이 됐어요 1 | 문보미 | 2023.05.22 | 269 |
| 295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의 정확한 사용법을 알고싶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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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 2023.05.22 | 269 |
| 295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여기에 뿌려도 되나요 ? 3 | 김찬우 | 2023.07.03 | 269 |
| 2957 | 유한락스 사용법 | 텀블러 세척 1 | 봉광덕 | 2023.10.30 | 269 |
| 2956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이 안열려요 1 | 고보빈 | 2019.08.29 | 268 |
| 2955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문의 1 | 이상희 | 2020.10.29 | 268 |
| 295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행주도마용 유한락스 통에 소분해서 담을 수 있나요? 1 | 황상준 | 2021.03.14 | 268 |
| 295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사용법 1 | 어린이 | 2021.05.31 | 268 |
| 295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멀티액션 욕실청소용 유통기한 1 | 최정란 | 2021.08.17 | 268 |
| 295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클로락스 세정티슈 문의드립니다. 1 | 오이 | 2022.04.13 | 268 |
| 2950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기 고무패킹 청소할 만한 제품 5 | 세탁기청소 | 2022.11.04 | 268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존정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을 살펴보면
존정님께서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세탁 방법에 관해서
오해와 이해의 경계선에서 방황하시는 상황이 우려됩니다.
1.
쾌쾌한냄새가 남아있어
빨래 후 악취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유한락스는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가 아니고
곰팡이만 죽일 수 있는 살균소독제이기 때문에
유한락스로 해결할 수 있는 악취는
주로 섬유질 깊숙히 자리잡은 미생물에 의한
부패취라는 점을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빨래 후 악취에 관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신중하게 살펴보신 후
방법을 선택하셔야 헛수고나 상황 악화를 피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gen.co.kr/ask_dr_laundary/3248
혹시라도
알려드린 논의가 번거롭다고 느끼셨다면
사용자가 스스로 아무런 이해없이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극도로 영세하신 분들의
무책임한 아무말 대잔치를 맹신하시다가
부지불식간에
섬유를 완전히 손상시키는 행위나
자해 행위를 하시고
저희에게 하소연하는 문의가
매년 끊이지 않는다는 점을 꼭 고려해 주세요.
2.
안타깝게도
저희는 순수 과탄산소다 손빨래가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용하시는 문자는 생각의 표현이라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상온의 세탁수일 경우
순수 과탄산소다 자체가 제공하는
세정 효과는 수 시간 담구셔야 발생합니다.
늦가을이기 때문에
대기 기온과 수온이 더 낮아져서
이 시간은 더 길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순수 과탄산소다가 상식적인 손빨래 시간 동안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려면
손에 화상을 입게 되는 60도 이상의
세탁수온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위의 같은 이유로
수 시간 동안 손빨래를 하신다는 의미이거나
과탄산소다를 흩뿌린 물에 잠깐 담궜다 빼는
무의미한 방식을 사용하신다는 의미 중
하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신중하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3.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면
세탁 과정에서 순수 과탄산소다를 좀 더
효과적으로 이용하시는 방법에 관한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55504
4.
모든 관련 정보를 살펴보신 후에
유한락스가 적절한 해결책이라는 결론에 이르셨다면
이해와 오해가 혼란스럽게 뒤섞인 상태를 모두 잊으시고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사한 논의를 확인하셔서
교과서적인 방법만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58587
5.
만약 혹시라도
저희의 안내가 과하게 장황하다고 느끼신다면
그동안 간과하셨을 지도 모르는
존정님을 키워주신 분의 노력과 지혜가
매우 크다는 점으로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