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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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711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5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32 | |
| 395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효염소 4% 정도면 몇 ppm 정도 되나요? 1 | 윤병택 | 2020.11.23 | 462 |
| 3954 | 유한락스 사용법 |
염소농도 테스트페이퍼 건조 후 보관 시 흰색으로 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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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페이퍼 | 2021.11.17 | 462 |
| 3953 | 유한락스 사용법 | 냄새나는 방바닥을 청소하려는데 희석비율은... 1 | 김용근 | 2021.11.21 | 462 |
| 395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 락스 후레쉬로 환경 청소 후 2 | 정승민 | 2017.09.19 | 461 |
| 3951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청소 관련 문의드려요 1 | 원혜림 | 2019.11.28 | 461 |
| 3950 | 유한락스 사용법 | 흰바지가 누렇게 변했어요. 1 | 김경남 | 2021.05.14 | 461 |
| 3949 | 유한락스 사용법 | 통살균기능이랑 사용했어요 1 | 유하늘 | 2021.08.17 | 461 |
| 394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벽지 곰팡이제거후 냄새벽련문의드립니다 3 | 고수진 | 2021.10.04 | 461 |
| 3947 | 유한락스 사용법 | 가짜 상품구매 한 듯 합니다. 3 | 사용자 | 2020.04.02 | 460 |
| 394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의 성분 및 타사제품의 성분에 대해 궁금한 게 있습니다 3 | 멍냥이최고 | 2020.04.19 | 460 |
| 3945 | 유한락스 사용법 | 중성세제와 같이 사용해도될까요? 1 | 김현진 | 2020.11.26 | 460 |
| 3944 | 유한락스 사용법 | 합판으로 된 목재에 락스가 스며들었을 때 1 | 김동건 | 2022.11.18 | 460 |
| 394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끓이고 수증기를 흡입해도 되나요? 1 | 이준수 | 2023.11.27 | 460 |
| 3942 | 유한락스 사용법 | 질문 있습니다. 1 | 김기령 | 2019.06.13 | 459 |
| 394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는 살균을 마치고 소금으로 분해되나요 1 | 이우진 | 2019.10.04 | 459 |
| 3940 | 유한락스 사용법 | 일반 유한락스 세탁조청소 이용에 관해 질문 1 | 박 | 2022.04.12 | 459 |
| 393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용으로 주방청소 1 | 신재학 | 2022.07.22 | 459 |
| 3938 | 유한락스 사용법 | 답변 찬찬히 보니 소비자를 뭐로 보는건지..와 6 | 호롤로 | 2023.05.03 | 459 |
| 3937 | 유한락스 사용법 | 수조 청소시의 올바른 락스 사용법을 알고싶습니다. 1 | 송진헌 | 2020.01.20 | 458 |
| 393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유통기한 표기 1 | 보름달 | 2022.07.11 | 458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정희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수건을 헹굼을하고난후 그냥 사용해도되는걸까요?
일반 세탁용 세제와 혼합하신 자체는
고려할 만한 위해 가능성을 조성하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세탁하고 헹구셨다면
늘 반복하시던 일상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허무하게도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왠만한 오염 물질이나 세제보다
물에 대한 수용성이 높습니다.
상시적인 빨래 방법으로 무기력하게 헹궈집니다.
이러한 액체가 빨래에 잔류한다면
더 근본적인 문제는 세제와 오염물이
전혀 제거되지 않아서 여전히 더러운 섬유의
문제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욱 허무하게도
2.
도시에서 생활하신다면 심지어는 유한락스를
완전히 헹궈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유한락스를 계속 희석하면
화학적으로 수돗물 그 자체와 유사해지기 때문입니다.
불과 100년 전에는
대도시에 수인성 감염병이 창궐했는데
현대의 대도시에서 그러지 않는 이유는
인류가 매우 청결해졌거나
면역력이 강해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수돗물에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이
매우 저농도로 잔류하기 때문입니다.
3.
유한락스를 모든 종류의 세제와 혼합하지 않는 것은
매우 현명한 소비자 안전 습관입니다.
그런데
마치 술을 입에 댔으면 운전대를 잡지 않는 것과
유사한 안전 습관입니다.
술 마시고 운전하면 무조건 누가 죽거나 다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이미 잘 아실 것입니다.
매우 정확하지만 복잡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아래와 같습니다.
유한락스도 강한 산성 물질과 혼합하지 않으신다면
중성 혹은 염기성(=대중적인) 세제와 혼합하시는 그 자체는
고려할 만한 위해 가능성을 조성하지 않습니다.
유한락스를 산성 세제와
부지불식간에 혼합하는 실제 사례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펴보시면
살림 고수의 지혜와 자해에 가까운 오남용은
종이 한장 차이라는 점까지 기억하실 수 있습니다.
*.
유한락스를 물때 제거용 산성세제와
함께 사용해서 곰팡이를 제거하는
효과적이지만 위해 가능성이 높은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6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