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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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790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122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52 | |
| 439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900ml 화장실청소할떄 1 | 이용자 | 2018.08.25 | 533 |
| 439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스프레이 안나와요 1 | 정은영 | 2021.02.04 | 533 |
| 4390 | 유한락스 사용법 | 24k 순금반지 반응있나요? 1 | 신청자 | 2022.11.28 | 533 |
| 4389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 세제 질문 1 | 이민주 | 2020.02.17 | 532 |
| 4388 | 유한락스 사용법 | 방바닥 변색 청소 1 | 김현진 | 2019.06.01 | 531 |
| 4387 | 유한락스 사용법 | pH11짜리 락스의 ppm별 pH가 궁금합니다. 3 | 이상민 | 2019.11.04 | 531 |
| 4386 | 유한락스 사용법 | 장본 물건들 소독 후 락스를 닦아내야 하나요? 3 | 곰팡이는 락스 | 2020.06.11 | 531 |
| 438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와 주방세제가 합쳐진 제품은 없나요? 1 | 홍차 | 2021.10.22 | 531 |
| 438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궁금점 1 | 이희윤 | 2022.05.30 | 531 |
| 438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성분이 함유된 물티슈는 없는지요 1 | ruth | 2022.07.20 | 531 |
| 438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유한크로락스 세정 살균 티슈로 벽지, 일반집 바닥 사용시에 대한 질문 3 | 임찬호 | 2023.02.28 | 531 |
| 438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 넣어 빨래하면 검은색 옷이... 1 | 조윤지 | 2024.01.24 | 531 |
| 4380 | 유한락스 사용법 | 단순궁금증입니다. ㅌㅌ을 락스물에 담그면? 1 | 익명입니다 | 2020.03.06 | 530 |
| 4379 | 유한락스 사용법 | 가짜 상품구매 한 듯 합니다. 3 | 사용자 | 2020.04.02 | 530 |
| 437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파워젤 제품과 직접 바르는 곰팡이젤은 다른건가요? 1 | 도아 | 2021.03.09 | 530 |
| 437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담당자님 현재 유언비어까지 퍼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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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택 | 2023.05.03 | 530 |
| 4376 | 유한락스 사용법 | 실험 결과를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17 | 자세하게 써주세요. | 2023.05.03 | 530 |
| 4375 | 유한락스 사용법 | 옷이 빨개졌어요ㅠㅠ 1 | 현이 | 2023.05.11 | 529 |
| 437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사용하고 싶은데 불안하여 몇 가지 질문 드립니다. 1 | 임재준 | 2020.02.02 | 528 |
| 4373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뚜껑이 안열립니다 3 | 성지 | 2020.04.27 | 528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정희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수건을 헹굼을하고난후 그냥 사용해도되는걸까요?
일반 세탁용 세제와 혼합하신 자체는
고려할 만한 위해 가능성을 조성하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세탁하고 헹구셨다면
늘 반복하시던 일상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허무하게도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왠만한 오염 물질이나 세제보다
물에 대한 수용성이 높습니다.
상시적인 빨래 방법으로 무기력하게 헹궈집니다.
이러한 액체가 빨래에 잔류한다면
더 근본적인 문제는 세제와 오염물이
전혀 제거되지 않아서 여전히 더러운 섬유의
문제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욱 허무하게도
2.
도시에서 생활하신다면 심지어는 유한락스를
완전히 헹궈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유한락스를 계속 희석하면
화학적으로 수돗물 그 자체와 유사해지기 때문입니다.
불과 100년 전에는
대도시에 수인성 감염병이 창궐했는데
현대의 대도시에서 그러지 않는 이유는
인류가 매우 청결해졌거나
면역력이 강해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수돗물에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이
매우 저농도로 잔류하기 때문입니다.
3.
유한락스를 모든 종류의 세제와 혼합하지 않는 것은
매우 현명한 소비자 안전 습관입니다.
그런데
마치 술을 입에 댔으면 운전대를 잡지 않는 것과
유사한 안전 습관입니다.
술 마시고 운전하면 무조건 누가 죽거나 다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이미 잘 아실 것입니다.
매우 정확하지만 복잡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아래와 같습니다.
유한락스도 강한 산성 물질과 혼합하지 않으신다면
중성 혹은 염기성(=대중적인) 세제와 혼합하시는 그 자체는
고려할 만한 위해 가능성을 조성하지 않습니다.
유한락스를 산성 세제와
부지불식간에 혼합하는 실제 사례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펴보시면
살림 고수의 지혜와 자해에 가까운 오남용은
종이 한장 차이라는 점까지 기억하실 수 있습니다.
*.
유한락스를 물때 제거용 산성세제와
함께 사용해서 곰팡이를 제거하는
효과적이지만 위해 가능성이 높은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6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