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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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789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122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52 | |
| 437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에게 강력히 호소드립니다. 4 | ㅇㅇ | 2023.05.03 | 446 |
| 4371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 기르는 분들은 유난스럽네요 11 | ㄱㄱ | 2023.05.03 | 641 |
| 4370 | 유한락스 사용법 | 특정 성별/세대 혐오글은 왜 씁니까? 1 | ㅂㅂ | 2023.05.03 | 418 |
| 4369 | 유한락스 사용법 |
사용설명좀 읽어라 캣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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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예민 | 2023.05.03 | 554 |
| 4368 | 유한락스 사용법 | 2030남성들이 공격하는 사람들 정리 15 | ㅇㅇ | 2023.05.03 | 749 |
| 4367 | 유한락스 사용법 | 담당자님 힘내세요 1 | 담당자님 그만 괴롭혀 | 2023.05.03 | 332 |
| 436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실망했어요 6 | 재희 | 2023.05.03 | 627 |
| 4365 | 유한락스 사용법 | 강아지에게도 안좋다면서요? 17 | 김혜빈 | 2023.05.03 | 1051 |
| 4364 | 유한락스 사용법 | 동물단체 쉼터 알바비 받고 기초수급자 부정수급 6 | ㅇㅇ | 2023.05.03 | 268 |
| 4363 | 유한락스 사용법 | 2030 사회도태녀들의 사이버불링 지능이슈 게시판입니다. 2 | ㅇㅇ | 2023.05.03 | 305 |
| 4362 | 유한락스 사용법 | 2030하남자들의 도태력 인증 게시판 입니다. 10 | 박경엽 | 2023.05.03 | 453 |
| 4361 | 유한락스 사용법 | 악의적인 낭설유포자에게 강경법정대응 요구 1 | 유한락스애용자 | 2023.05.03 | 214 |
| 4360 | 유한락스 사용법 | 본인들이 틀렸다는걸 인정하려는태도자체가없네 2 | 애도아니고 조용히나있을것이지 | 2023.05.03 | 357 |
| 4359 | 유한락스 사용법 | 사기꾼 세금슈킹 동물단체에게 사기당하지마세요 1 | ㅇㅇ | 2023.05.03 | 176 |
| 4358 | 유한락스 사용법 | 야생고양이 마라도 때도 그렇게 난리치고 1 | ㅇㅇ | 2023.05.03 | 173 |
| 4357 | 유한락스 사용법 | MSDS 문의 1 | 김홍기 | 2023.05.03 | 261 |
| 4356 | 유한락스 사용법 | 중랑구 벤츠열사 처럼 동물단체 무대응 필요 1 | ㅇㅇ | 2023.05.03 | 146 |
| 4355 | 유한락스 사용법 | 처음에는 제품 때문에 고양이 죽었다고 난리~ 4 | 난리부르쓰 | 2023.05.03 | 560 |
| 4354 | 유한락스 사용법 | 탈취제,소독제품을 사용하면서 반려동물에게 진짜로 유해하지않다고 생각하는건가요? 20 | 어이 | 2023.05.03 | 633 |
| 4353 | 유한락스 사용법 | 일이 이렇게 커진 건 문의담당 때문임 19 | 제삼자 | 2023.05.03 | 1219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정희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수건을 헹굼을하고난후 그냥 사용해도되는걸까요?
일반 세탁용 세제와 혼합하신 자체는
고려할 만한 위해 가능성을 조성하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세탁하고 헹구셨다면
늘 반복하시던 일상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허무하게도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왠만한 오염 물질이나 세제보다
물에 대한 수용성이 높습니다.
상시적인 빨래 방법으로 무기력하게 헹궈집니다.
이러한 액체가 빨래에 잔류한다면
더 근본적인 문제는 세제와 오염물이
전혀 제거되지 않아서 여전히 더러운 섬유의
문제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욱 허무하게도
2.
도시에서 생활하신다면 심지어는 유한락스를
완전히 헹궈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유한락스를 계속 희석하면
화학적으로 수돗물 그 자체와 유사해지기 때문입니다.
불과 100년 전에는
대도시에 수인성 감염병이 창궐했는데
현대의 대도시에서 그러지 않는 이유는
인류가 매우 청결해졌거나
면역력이 강해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수돗물에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이
매우 저농도로 잔류하기 때문입니다.
3.
유한락스를 모든 종류의 세제와 혼합하지 않는 것은
매우 현명한 소비자 안전 습관입니다.
그런데
마치 술을 입에 댔으면 운전대를 잡지 않는 것과
유사한 안전 습관입니다.
술 마시고 운전하면 무조건 누가 죽거나 다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이미 잘 아실 것입니다.
매우 정확하지만 복잡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아래와 같습니다.
유한락스도 강한 산성 물질과 혼합하지 않으신다면
중성 혹은 염기성(=대중적인) 세제와 혼합하시는 그 자체는
고려할 만한 위해 가능성을 조성하지 않습니다.
유한락스를 산성 세제와
부지불식간에 혼합하는 실제 사례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펴보시면
살림 고수의 지혜와 자해에 가까운 오남용은
종이 한장 차이라는 점까지 기억하실 수 있습니다.
*.
유한락스를 물때 제거용 산성세제와
함께 사용해서 곰팡이를 제거하는
효과적이지만 위해 가능성이 높은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6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