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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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853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141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70 | |
| 699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용 락스 사용해서 청소하고 나면 어지럽고 손가락이 덜덜 떨립니다 1 | 준우 | 2024.03.24 | 244 |
| 698 | 유한락스 사용법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합니다 1 | 하승민 | 2024.03.25 | 61 |
| 69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로 곰팡이 제거 1 | 이성만 | 2024.03.25 | 141 |
| 696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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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은 | 2024.03.25 | 145 |
| 69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곰팡이 제거시 사용법 1 | 락스초보 | 2024.03.26 | 357 |
| 694 | 유한락스 사용법 | 중성세제와 유한락스의 올바른 사용방법 1 | 락스좋아 | 2024.03.26 | 109 |
| 693 | 유한락스 사용법 | 개봉후 사용기간에 대한 공문이나 기타서류형식으로 받아볼수 있을까요? 1 | 실로암 | 2024.03.26 | 95 |
| 69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잔류물과 세탁 시 살균에 대해 여러 질문이 있습니다 5 | 이정현 | 2024.03.26 | 276 |
| 691 | 유한락스 사용법 | 그람양성균.. 1 | 김재 | 2024.03.27 | 77 |
| 690 | 유한락스 사용법 | 농업용수에 락스를 넣으려고 합니다. 3 | 텃밭농사 | 2024.03.27 | 216 |
| 689 | 유한락스 사용법 | 살균소독제의 차이와 효과적인 사용처가 궁금합니다 1 | 이정현 | 2024.03.27 | 85 |
| 68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말통과 유한락스 오리지널 말통이 같은 성분인가요? 1 | naturalmoon | 2024.03.27 | 154 |
| 68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노즐 잠금장치 관련 1 | 구매자 | 2024.03.27 | 44 |
| 68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원액으로 운동화 세척후 락스냄새 제거 방법 문의 1 | 엄익상 | 2024.03.27 | 123 |
| 68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노즐불량입니다 5 | 아리아 | 2024.03.28 | 99 |
| 68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노즐관련 1 | 김보람 | 2024.03.29 | 54 |
| 68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분사형 1 | 김보경 | 2024.03.30 | 132 |
| 682 | 유한락스 사용법 | 트라이탄 (폴리카보네이트; PC) 재질 락스 사용시 상호작용 여부 3 | JYPARK | 2024.03.30 | 120 |
| 681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사용량 1 | dw | 2024.03.31 | 73 |
| 68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실리콘 베란다 1 | Ssun | 2024.04.01 | 115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ioua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욕실청소제를 가득 뿌려놓고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유사한 논의를 살펴보시고
백해무익한 오남용 행위를
반복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26931
2.
성분이 가습기 플라스틱에 남아있어서 그런걸까?
살생물제를 사용하신 후
꼼꼼히 헹구시는 습관을 자신하실 수 없다면
그 자체로 불결하고 위험한 오남용 행위입니다.
그와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3.
혹시 문제 있을까?
가습기 수조에 강한 산화제를 사용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는
해당 가습기 제조사에 문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에게 문의하시는 자체가
위험한 오해와 혼란일 가능성을
이미 공감하셨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