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입증도 안 된 내용으로 문제를 키운 자칭 피해 묘주는 둘째 치고
담당자 신상 유포, 모욕, 기업 이미지 훼손 등
해당 문제와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들로 입은 피해는 따로 대처 하실 건가요?
유한양행이 부디 직원과 기업의 가치를 중시하고
고객도 아닌 진상들의 부적절한 행동과 태도를 좌시하지 않는 강단 있는 기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펫리무버는 비록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유한락스를 애용 하는 입장에서
기업의 이미지를 훼손하여 간접적으로 불매를 유도하는 진상들을 처벌하시어
앞으로도 마음편히 유한양행의 제품을 사용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397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81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80 | |
| 279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운영진 고소해야해결됩니다 고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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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예민 | 2023.05.03 | 644 |
| 278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들이 좋아죽어요. 1 | 두꼬리집사 | 2020.05.21 | 954 |
| 277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가 있는 가정에서 사용 1 | 쨈 | 2020.02.24 | 306 |
| 276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가 뒤진 이유 2 | 어게인 동묘시장 ㅋ | 2023.05.04 | 847 |
| 275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 화장실 청소 1 | 김은영ㄱㅇㅇ | 2023.07.13 | 122 |
| 274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 키우는 집에 크로락스 세정살균티슈 레몬향 사용 1 | 냥집사 | 2021.07.07 | 222 |
| 273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 부검안하고 바로 태운것부터가 4 | ㅇㅇ | 2023.05.03 | 557 |
| 272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 배설물냄새 괴로워요 1 | 가지 | 2020.07.06 | 1080 |
| 271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 모래화장실에 뿌리려고해요 18 | 이민경 | 2019.04.04 | 12296 |
| 270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 모래도 락스에 녹나요?? 1 | 서찬수 | 2019.06.09 | 476 |
| 269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 모래 1 | 냥집사 | 2020.05.19 | 210 |
| 268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 뒤진 이유는 츄르 강제급여 + 수액 만 주구장창 멕여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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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달린 바퀴 벌레 | 2023.05.03 | 639 |
| 267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 기르는 분들은 유난스럽네요 11 | ㄱㄱ | 2023.05.03 | 615 |
| 266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시원 화장실 청소 사용시 환기 방법 1 | 김영민 | 2022.08.06 | 463 |
| 265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시원 바닥청소 개선방법 1 | 신지수 | 2020.02.12 | 3050 |
| 264 | 유한락스 사용법 | 고무재질매트사용 1 | 고의정 | 2024.02.29 | 87 |
| 263 | 유한락스 사용법 | 고무장갑 대신 비닐장갑 가지고 청소해도 되나요? 1 | 또입이 | 2024.04.15 | 172 |
| 262 | 유한락스 사용법 | 고무에 락스 1 | 고무 | 2019.05.31 | 1367 |
| 261 | 유한락스 사용법 | 고맙습니다! 1 | 김지혜 | 2023.08.09 | 133 |
| 260 | 유한락스 사용법 | 고등학생인데요. 락스와 젖병세제로 씨발아실험을 하는데요.. 1 | 강대현 | 2021.12.13 | 398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ㅇㅇ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
마침내
저희가 사실을 이해하여 안내해 드리려는
노력을 시작하였습니다.
1.
사실 입증도 안 된 내용으로 문제를 키운
저희에게 유리한 사실만 수집하여
저희의 과실을 덮거나 변명하려고
공표하려는 것이 아니고
고양이의 급사에 영향을 준
모든 요인을 파해친 후 정리하여
공익적인 사실을 공표해 드리려고 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더 소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초에 저희 제품으로 인해
고양이가 급사하게 되었다고 주장하신
피해 묘주 당사자도 공개 검증의 과정에
적극 협조하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
담당자 신상 유포, 모욕, 기업 이미지 훼손 등
피해 묘주의 사실 관계 성립 여부와
저희 제품의 과실 성립 여부와 무관하게
지적하신 폭력 행위는 별건으로 처리할 예정입니다.
3.
해당 문제와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들로 입은 피해는 따로 대처 하실 건가요?
저희가 누락한 중요한 피해 당사자가 있을 것으로 우려하신다면
ㅇㅇ님께서도 공개적으로 건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
고객도 아닌 진상들
지금까지 조사한 바로는
피해 묘주는 펫 메스 리무버를 사용했다고 확인하였습니다.
5.
부적절한 행동과 태도를 좌시하지 않는 강단 있는 기업
피해 묘주 본인이 아닌 분들이
법이 허락하지 않은 폭력 행위를 하신 부분은
관련 법에 따라 별도 처리할 예정입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개별 임직원 신상 털기 폭력 행위를
저희에게 자발적으로 제보해 주셔서
이미 상당한 채증이 확보되었습니다.
6.
기업의 이미지를 훼손하여 간접적으로 불매를 유도하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사고의 사실 관계에 관심을 두지 않으시고
그저 폭언과 폭력 행위로 저희의 이미지를 훼손하시려고 했을 수 있습니다.
*.
저희가 두려워 하는 불매 운동의 주체는
극단적인 폭력 성향을 지닌 극소수가 아니고
이 논쟁을 조용히 지켜보시는 합리적인 절대 다수라는 점은
ㅇㅇ님께서도 이미 잘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공포와 혼란이 가라 앉은 직후부터
저희가 차분히 조사한 결과
합리적인 절대 다수의 고객님들은
극소수의 성급하거나 일방적인 주장을
전혀 옹호하지 않으셨습니다.
*.
저희는 저희에게 부끄러운 실수가 있었는지까지
어리석을 정도로 밝혀서
앞으로 동일한 폭력 행위를 반복할 필요가 거의 없는
더 개방적인 소비자 평가 환경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7.
앞으로도 마음편히 유한양행의 제품을 사용 할 수 있게
본 논쟁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고 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합리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절대 다수의 고객님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사건을 조사하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조직은 완벽할 수 없어서
크고 작은 실수를 피할 수 없습니다.
저희에게 부끄러운 실수가 있었는지까지
어리석을 정도로 밝히고
개별 사용 고객님께서 부담없이
저희와 관련된 의견을 대중에게 표시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역설적으로
최소한 극단적인 폭력 성향을 지닌 극소수는
저희에게 영향을 끼칠 수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