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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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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897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148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84 | |
| 2842 | 유한락스 사용법 | MSDS자료요청 1 | 주수연 | 2019.11.18 | 266 |
| 284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식품업체에서 사용가능한가요? 3 | 이석훈 | 2020.03.05 | 266 |
| 2840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1 | 이유림 | 2020.11.18 | 266 |
| 2839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세정제 투입량 문의 1 | 드럼 | 2021.03.10 | 266 |
| 283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크로락스 세정살균티슈 질문이 있는데요 3 | 장조림 | 2021.05.06 | 266 |
| 2837 | 유한락스 사용법 | 광고가 올바른지 3 | 광고 | 2021.07.02 | 266 |
| 2836 | 유한락스 사용법 | 강아지펫메스리무버 1 | 장수연 | 2022.01.17 | 266 |
| 283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 리필이 남았는데 4 | 임나라 | 2022.06.06 | 266 |
| 2834 | 유한락스 사용법 | 손이 닿지 않는곳의 락스 분사 후 방치 문의 5 | 김재인 | 2022.06.20 | 266 |
| 2833 | 유한락스 사용법 | 제안드립니다. 1 | 이기동 | 2023.05.17 | 266 |
| 2832 | 유한락스 사용법 | 고양이 모래 1 | 냥집사 | 2020.05.19 | 265 |
| 2831 | 유한락스 사용법 | 밀폐된 공간의 락스도 가수분해가 되나요? 1 | 마루오서록 | 2020.10.19 | 265 |
| 2830 | 유한락스 사용법 | 대용량 통을 작은통에 옮기려니 콸콸 흘러나와 옮기기가 불편한데 좋은 방법없나요 1 | 별444 | 2021.04.07 | 265 |
| 2829 | 유한락스 사용법 | 희석액 음용 1 | 신지은 | 2022.03.11 | 265 |
| 2828 | 유한락스 사용법 | 레귤러와 욕실청소용 농도 비교 1 | 김성환 | 2023.02.13 | 265 |
| 2827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메스리무버 질문입니다 1 | ㅇㅈ | 2023.05.03 | 265 |
| 282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측에게 정기후원금 받기위한 계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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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23.05.04 | 265 |
| 282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주방용 2 | 안녕하세요 | 2018.03.28 | 264 |
| 2824 | 유한락스 사용법 | 세정살균티슈 구입처 1 | 마트서사고싶다요 | 2019.05.09 | 264 |
| 282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제품사용 관련 1 | 김소연 | 2020.11.24 | 264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저희가 난처한 사정에 처할 가능성을 우려하셔서
알고 계시는 정보들을 공유해 주신 것으로 보입니다.
본 논쟁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고 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마침내
저희가 사실을 이해하여 안내해 드리려는
노력을 시작하였습니다.
본 논쟁과 관련된 사실 관계도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다만,
불쌍한 고양이의 급사 사고와
묘주님의 깊은 슬픔은 명백한 사실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그 사고의 현장에 저희 제품이 있었다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피해 묘주님께서
저희 제품이 급사 사고의 유일한 원인이라고
확신하시게 된 경위도 매우 자세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절대 다수의 고객님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사건을 조사하겠습니다.
저희에게 부끄러운 실수가 있었는지까지
어리석을 정도로 밝히고
개별 사용 고객님께서 부담없이
대중에게 저희와 관련된 의견을 표시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역설적으로
동물권과 소비자 권익이 아닌 사유로
논쟁을 일으키시는 극소수는
저희에게 영향을 끼칠 수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