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저는요, 지가 궁금해서 물어놓고 딴지란 딴지 줘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언나게 거는 새끼들 락스 원액으로 뿌리고 싶은 열망이 생기는데 말입니다.
여긴 락스 사용법을 물어보는 곳인데 뭔놈의 화학식이니 뭔놈의 WHO 결과니... 막상 데이터 가지고오면 못 알아 쳐 먹 는 개 돼 지 들이 많아서,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해주는줄 모르고 말귀 못 알아먹는 종자가 참 많군요
그에비해 담당자님께선 정말 프로시군요. 화도 내시지 않으시고 담담하게 잘 응대하시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스트레스 받는 일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추석 잘 보내시구요
제가 글 쓴걸로 인해 곰팡이가 락스로 인해 지워지듯 1g이나마 속이 시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이 불편충들
애초에 시중에 판매되는 락스들도 원액이 아니라 희석된거고 대충 노출되는건 지장가지도 않아 ㅇㅋ? 비닐봉지 안에 락스 부어놓고 시향회 하는것도 아니고 뭔ㅋㅋㅋ 니가 어젯밤 쳐먹은 치킨이 오히려 건강에 더 위험하다고~ 내장지방으로 고혈압 와서 죽는게 더 위험하다니까?
여긴 락스 사용법을 물어보는 곳인데 뭔놈의 화학식이니 뭔놈의 WHO 결과니... 막상 데이터 가지고오면 못 알아 쳐 먹 는 개 돼 지 들이 많아서,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해주는줄 모르고 말귀 못 알아먹는 종자가 참 많군요
그에비해 담당자님께선 정말 프로시군요. 화도 내시지 않으시고 담담하게 잘 응대하시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스트레스 받는 일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추석 잘 보내시구요
제가 글 쓴걸로 인해 곰팡이가 락스로 인해 지워지듯 1g이나마 속이 시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이 불편충들
애초에 시중에 판매되는 락스들도 원액이 아니라 희석된거고 대충 노출되는건 지장가지도 않아 ㅇㅋ? 비닐봉지 안에 락스 부어놓고 시향회 하는것도 아니고 뭔ㅋㅋㅋ 니가 어젯밤 쳐먹은 치킨이 오히려 건강에 더 위험하다고~ 내장지방으로 고혈압 와서 죽는게 더 위험하다니까?
ㅇㅇ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우려하시는 상황을 다른 각도에서 보시면
저희가 장기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이유라는
반댓면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한국 사회의 모든 구성원분들께서
ㅇㅇ님과 같은 수준으로
살생물제의 독성과 효과를 현명하게 판단하실 수 있었다면
최소한 이 게시판은 필요없어서
애초에 시작도 안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ㅇㅇ님과 소중한 인연도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2.
무책임한 극소수가 만취해서 운전대를 잡는 결과
술 마시면 운전대를 잡지 않는
건전한 상식을 가진 대다수가 억울한 상해를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여전히 반복되는 현상을
저희와 함께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비슷한 현상은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 사용 문화에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음주 운전 사고와 다른 점은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오남용하시는 분들은
주로 거주하시는 실내에서 가까이 지내는
유아나 노약자에게 상해를 입힙니다.
그래서
관련 법과 과학적 상식을 거부하시고
독특한 견해를 주장하시는 분들을
좀 더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실
저희에게는 매우 힘든 도전이라서
여전히 많이 노력해야만 하는 부끄러운 처지입니다.
하지만
만취해서 운전대를 잡는 극소수를 조사해보면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는 추정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