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락스를 희석한 물로 물건을 씻고
물건을 말리려고 방에 두었는데
혹시 말리면서 생긴 락스 기체가 몸에 이상이 있을까요?
물건을 말리려고 방에 두었는데
혹시 말리면서 생긴 락스 기체가 몸에 이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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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안내해 드리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매우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락스를 희석한 물로 물건을 씻고
유한락스는 세정력이 전혀 없는
살균소독제일 뿐입니다.
유한락스에 세정력이 있다고 믿으신다면
그 세정력은 맑은 수돗물보다 강하지 않다는 사실도
함께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
물건을 말리려고 방에 두었는데
유한락스는 살균소독제입니다.
어떤 이유와 방법으로 사용하시던지
맑은 물이나 깨끗한 걸레로
꼼꼼히 닦으셔야 합니다.
닦아내지 않고
말리는 방식을 구상하실 수 있지만
더러운 표면에 살균소독제를 사용 후
건조하는 방식을 선택하시면 발생하는
재오염의 악순환 사례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 신발 냄새 악화의 원리를 통해 살균소독제 사용 후 반드시 닦아야 하는 이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172
유한락스가 세제라고 믿으셨어도
닦아내서 마무리하셔야 합니다.
샴푸나 비누로 머리를 감으실 때
대충 헹구고 끝내면 안되는 것과 동일합니다.
3.
락스 기체
두 가지 혼란의 가능성을 반드시 검토하세요.
*.
유한락스는 액상형 살균소독제입니다.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은
자해에 가까운 극단적 오남용을 하셔야 기화됩니다.
자헤애 가까운 극단적 오남용은
주로 강산성 물질과 혼합하는 행위입니다.
*.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중류수가 증발하며 건조되면
유한락스도 원래의 특성을 상실합니다.
하지만
이 현상은 살균소독 성분 기화가 아니고
물이 증발 혹은 건조라고 정확히 분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