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든때제거하는 주방용 제품으로 식기나 칼같은것을 세척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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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904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149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84 | |
626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500ml' 제품은 일정량 사용해도 제대로 분사가 되나요? 1 | khs | 2024.05.06 | 68 |
626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흰옷표백'제품 적정사용량 1 | jmin | 2023.08.16 | 217 |
6260 | 유한락스 사용법 | (2차 추가) "유한락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결벽증이니 락스 쓰지 말고 세제로 씻으라는 귀사의 답변이 진짜 귀사의 공식적인 답변이 맞습니까?"의 작성자입니다. 14 | 유일한 | 2023.08.14 | 1010 |
6259 | 유한락스 사용법 | (식수) 소독 방법 1 | 이형래 | 2020.02.28 | 254 |
625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 소독의 대상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1 | 이현주 | 2019.10.07 | 327 |
6257 | 유한락스 사용법 | (추가) 유한락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결벽증이니 락스 쓰지 말고 세제로 씻으라는 귀사의 답변이 진짜 귀사의 공식적인 답변이 맞습니까? 31 | 유일한 | 2023.08.13 | 1218 |
6256 | 유한락스 사용법 | 05-06 이후 게시판에 리무버 에 대한 문의는 없다 3 | 중립 | 2023.05.08 | 439 |
6255 | 유한락스 사용법 | 1%락스 희석액 만들기 2 | 김보미 | 2018.12.19 | 1734 |
6254 | 유한락스 사용법 | 1.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MSDS 요청드립니다 1 | LH | 2023.02.08 | 903 |
6253 | 유한락스 사용법 | 1/2컵이 몇ml 인가요? 3 | 1234 | 2019.12.29 | 1157 |
6252 | 유한락스 사용법 | 1000ppm 희석 3 | 윤예림 | 2019.05.21 | 2715 |
6251 | 유한락스 사용법 | 1000ppm 희석용액 제작관련 질문입니다 1 | 강민균 | 2021.04.09 | 977 |
6250 | 유한락스 사용법 | 100ppm 문의(질문 2개) 5 | 백정선 | 2021.08.05 | 837 |
6249 | 유한락스 사용법 | 100ppm 용액 만들기 1 | 라푼젤 | 2022.03.09 | 1918 |
6248 | 유한락스 사용법 | 100리터 물에 300ppm 만들려면 유한락스 주방용 얼만큼 넣어야 하나요? 1 | 사용방법 | 2019.10.04 | 1003 |
6247 | 유한락스 사용법 | 100배 희석 5 | 김은화 | 2020.03.19 | 523 |
6246 | 유한락스 사용법 | 100배희석해서 사용 1 | 셔니 | 2020.06.04 | 1607 |
6245 | 유한락스 사용법 | 10kg 통돌이 세탁기 세정 시 1 | 최정섭 | 2023.08.10 | 441 |
6244 | 유한락스 사용법 | 1500ppm 락스 희석액 제조 1 | 정의영 | 2019.09.15 | 268 |
6243 | 유한락스 사용법 | 15배 희석배수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1 | 오정구 | 2019.03.10 | 1274 |
이광원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저희는 문제가 없는가?라는
모호하고 광범위한 질문에 대해서
관련 법, 과학적 상식,
질문 고객님의 건강과 안전을 모두 보장하며
짧거나 단정적으로 답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사한 고민을 하시던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트라이탄 (폴리카보네이트; PC) 재질 락스 사용시 상호작용 여부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94444
이광원님께서도 잘 모르겠어서 저희에게 질문하셨겠지만
이광원님께서 쉽게 판단할 수 없는 상황 그 자체가
저희만 애쓴다고 해결할 수 없는
현재 시장의 한계 혹은 개선 사항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함께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