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돌이 세탁기에 세탁조 클리너 넣고 통세척 코스 돌렸는데
다 하고 열어보니까 오히려 곰팡이가 더 생겼더라구요.
원래는 통 내에 육안으로 확인되는 곰팡이는 없었는데 돌리고 나니 통 중앙에 있는 은색 캡(?)에 검은 곰팡이가 막 피어있더라구요
세탁조 클리너 원래 그냥 투입 후 통세척 코스 돌리는게 맞지 않나요?
락스 직빵으로 맞고 곰팡이가 피는건 처음 봐서 도움 부탁드려요!
통돌이 세탁기에 세탁조 클리너 넣고 통세척 코스 돌렸는데
다 하고 열어보니까 오히려 곰팡이가 더 생겼더라구요.
원래는 통 내에 육안으로 확인되는 곰팡이는 없었는데 돌리고 나니 통 중앙에 있는 은색 캡(?)에 검은 곰팡이가 막 피어있더라구요
세탁조 클리너 원래 그냥 투입 후 통세척 코스 돌리는게 맞지 않나요?
락스 직빵으로 맞고 곰팡이가 피는건 처음 봐서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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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선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오히려 곰팡이가 더 생겼더라구요.
곰팡이가 아니고 곰팡이 사체일 가능성을 검토하세요.
문의하신 상황은 일반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탁조 내벽에
두껍게 쌓여있던 곰팡이 막이 해체되기 시작하는 초기 증상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세탁조 내부 악취의 원인과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가 그 원인을 해결하는 원리를
꼭 한번 더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gen.co.kr/white_paper/83642
2.
코스 돌리는게 맞지 않나요?
맞는 방법을 시행하셨기 때문에
시작되는 곰팡이 산사태일 가능성을 검토하세요.
저희의 추정이 맞다면
관찰하신 곰팡이 사체가
더 이상 흘러나오지 않을 때까지
적당한 횟수를 반복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품 용기 라벨을 한번 더 살펴보시면
여러 번 돌리셔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
간략한 안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곰팡이 막이 무너졌을 뿐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세탁기를 사용하시면
빨래에 곰팡이 사체 샤워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3.
현재 상태는 괜히 들쑤셔서 문제를 일으켰을 가능성보다
숨어있던 곰팡이가 정체를 드러낸 것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 전에는 빨래에 곰팡이 샤워를 하지 않으신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살아있는 곰팡이 포자 샤워를
하셨을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