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안녕하세요 교회에서 락스를 사용하여 바닥 청소를 하고 있는데요 약 한 두달 전부터 락스로 일요일에 청소하면 월요일부터 하얀 섬유? 가루? 같은게 올라오는데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날까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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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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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2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 락스 레귤러 희석 과 바우젠 전해수기. 81 | 김영선 | 2019.03.27 | 109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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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20 | 유한락스 사용법 | 텀블러 물냄새제거에 락스가 도움이될까요? 7 | 이범우 | 2021.09.01 | 37863 |
| 5819 | 유한락스 사용법 | 베이킹소다와 혼합시 위험한가요 2 | 궁금이 | 2018.05.03 | 37515 |
| 5818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곰팡이 제거 후 냄새 제거 및 환기 7 | 유한락스만세 | 2021.01.07 | 35716 |
| 581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탈색된 옷 염색하면 복원 가능한가요? 18 | 김수현 | 2018.01.06 | 31315 |
| 581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냄새 3 | 오영. | 2018.10.03 | 25718 |
| 581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인한 폐손상 사례가 있니요 5 | 조의정 | 2020.10.26 | 24476 |
| 5814 | 유한락스 사용법 | 발톱무좀에 락스희석액 사용 13 | 전진 | 2019.04.14 | 24006 |
| 5813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에 곰팡이제거제를 뿌렸는데 안지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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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 2019.01.23 | 22155 |
| 5812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아염소산수와 락스와 차이점 중 궁금한게 있습니다. 6 | 둥굴레 | 2020.03.11 | 20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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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10 | 유한락스 사용법 | 분무기를 활용한 유한락스 욕실 청소 후 호흡기 이상 2 | 홍청소 | 2018.08.10 | 19288 |
| 5809 | 유한락스 사용법 | 손에서 유한락스 희석액 냄새 안빠지네요 1 | 지현 | 2019.05.30 | 18943 |
| 5808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청소시의 올바른 락스 사용 방법 문의 1 | 햄스터 | 2021.04.27 | 16522 |
| 580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하수구를 뚫어도 되나요? 1 | 사골국물 | 2018.04.06 | 15919 |
| 580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플라스틱을 부식(손상)시키나요? 3 | 박진현 | 2020.04.21 | 15637 |
| 5805 | 유한락스 사용법 | 에어컨청소 3 | 메이맘 | 2019.05.02 | 14855 |
| 5804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과 락스로 배수구 뚫는 차이 3 | 펑크린 | 2019.08.02 | 14134 |
나그네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문의하신 상황을 자세히 살펴본 결과.
나그네님 본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라도
본 논의를 통해
유한락스에 대한 백해무익한 오해와 혼란이 없으셨는지
세심하게 확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미 영구 손상된 바닥재는
검토하셔야 하는 문제 중에
가장 경미한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락스를 사용하여 바닥 청소
아래의 페이지에서
동일한 혼란을 문의하신 고객님과 논의를 반드시 살펴보시고
락스 청소라는 오해도 이해도 아닌
혼란의 단어를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96902
2.
1항에서 안내해 드린 다른 혼란조차
화장실 청소라는 전제에서 느끼신 혼란입니다.
유한락스는 욕실 타일과 같이
매끄럽고 단단한 방수성 표면을
살균소독하는 목적에 최적화된 물질입니다.
유한락스라는 산화형 살균소독제를
그 외의 표면에 절대로 사용하지 마세요.
3.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날까요?
유한락스에 대한 위험한 오해와 혼란의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더하여,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세제와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쉽게 저지르는 오남용 행위가
유한락스를 원액 혹은 고농도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남용 행위인 이유는
유한락스는 매우 강한 산화제이기 때문입니다.
유한락스를 권장 농도로 희석하셨다면
설령 실수로 부적절한 표면에 사용하셨어도
영구 손상은 빠르게 발생하지 않았을 수 있씁니다.
이 문제를 주의하셔야 하는 이유도 살펴보세요.
내장재 표면이 빠르게 산화되면서
성분 미상의 산화 부산물이 발생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산화 부산물이 기체였는지 액체였는지를
나그네님께서 모르시면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던 나그네님의 신체와 접촉해서
위해 가능성이 있었는지 없었는지조차
아무도 모를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세요.
4.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사한 오남용 행위를 살펴보세요.
*. 분무기에 넣었는데 갈색이 됐어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98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