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레귤러를 총 500ml의 1%락스 희석액을 만들어야합니다. (희석이 정확히 1%는 아니어도 됩니다.)
근데 락스에 유효염소 4%이상 이라고 되어있어서 락스25ml + 물475ml 이렇게 비율을 맞췄는데 맞게하고 있던건가요?
+추가질문: 락스가 염소계표백제 인데 락스를 사용하면서 염화수소를 사용한다고 말해도 가능한부분인가요?
유한락스 레귤러를 총 500ml의 1%락스 희석액을 만들어야합니다. (희석이 정확히 1%는 아니어도 됩니다.)
근데 락스에 유효염소 4%이상 이라고 되어있어서 락스25ml + 물475ml 이렇게 비율을 맞췄는데 맞게하고 있던건가요?
+추가질문: 락스가 염소계표백제 인데 락스를 사용하면서 염화수소를 사용한다고 말해도 가능한부분인가요?
이 논의를 살펴보시는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와 혼돈을 없애고자 부연 설명합니다
본 논의는
유한락스가 공장에서 약 5%로 출고된 후
원래 용기에 밀봉하여 냉암소에 보관할 경우
관련 법에서 정한 유효 염소의 농도인 4%를
보장하는 기간에 관한 것입니다.
4% 보장 기간이 경과해도
원래 용기에 밀봉하여 냉암소에 보관할 경우
유효 염소는 계속 존재하기 때문에
변화된 농도에 맞추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4% 이상으로 표시하는 이유
유한락스는 공장에서 5% 농도 (50,000ppm)으로 출고되며
개봉하지 않는다면 약 15개월까지 5%를 유지합니다.
그런데, 해당 농도를 표시하는 관련 규정에 의거하여
4% 이상으로 표시합니다.
개봉하신 경우에는 유한락스 용액에 불순물을 투입하지 않고
용기를 밀폐하여 냉암소에 보관하셨다면
15개월까지 5%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하셔야 합니다.
2. ppm 희석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아래의 희석공식을 참고해 주세요.
(원하는 유효염소농도)ppm X (전체용량)ml = 원액의 유효염소농도(5%) X 희석할 락스 용량
5%함유량일때 10,000 ppm 500ML 제조한다면,
10,000 ppm X 500 ml = 50,000 ppm X xml
x = 100 ml
답 : 100ml의 락스원액과 400ml의 물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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