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행주를 유한락스 희석액에 담그었다가 빨아서 물기를 짜서 쓰고 있습니다. 1) 200ppm 농도에 행주를 담그었다가(8시간) 물기 짜서 쓰는 것과2) 200ppm 농도에 5분 담그었다가 물기짜서 건조해서 사용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어떤 것이 위생적일까요이 게시물을
전호제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무엇보다 먼저 저희는 두 가지 행주 살균 방법 중에서
무엇이 더 위생적이냐는 질문인지
무엇이 위생적이냐는 질문인지 모호합니다.
건조 여부는 위생보다는
행주를 얼마나 자주 사용하시는 지를 기준으로
현실적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주방 위생에서 행주 살균이 중요한 요소이지만
교차 오염의 위험성을 이미 충분히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두 가지 방법 모두 행주를 살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유한락스 희석액에 8시간 동안 담그면
행주가 누래지거나 더 빨리 해질 염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2번이 일반적으로 사용하시는 사용법인데
저희 유한락스는 10~20분 담근 후 헹궈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위생성을 유지하시려면 행주를 포함하여 주방 전체를
세심하게 관리하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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