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블라우스를 다른 색상 옷과 함께 세탁했더니 옅은 회색으로 변했어요. 구입하고 몇 번 안 입은 옷이라 복원하려고 락스를 조금 물에 섞어 담궈놓았는데 별 효과가 없길래 락스를 더 많이 섞었더니 분홍색으로 변했어요. 전체적으로 변한게 아니라 칼라, 소매, 앞판 일부분이 변색되어 옷을 버리게 생겼어요. 도와주세요
황변한 섬유 종류 | 폴리에스터92%,폴리우레탄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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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파이트 배송주소 |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
황변 섬유 원래 색상 | 흰색 |
유한락스 접촉 후 황변했나요? | 하얗게 하려고 락스물에 담금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이유로 배송 접수를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안타깝게도 아래의 섬유들은 락스에 닿으면 복원될 수 없게 손상됩니다.
*. 동물성 섬유: 캐시미어, 실크(견), 울, 모, 앙고라 등
*. 탄성 섬유: 나일론(폴리아미드)과 스판(엘라스틴, 폴리우레탄) 등
*. 연약 섬유: 린넨, 아세테이트
표면의 변색 문제와 함께 분자 구조가
염소 성분에 의해서 같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케어라벨에서 염소계 표백제 표백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유한젠에서 제공하는 아래의 케어라벨 기호 중 표백 기호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yuhangen.co.kr/index.php?mid=laundry_symbol&category=1186
만약 염소계 표백 가능 기호가 없다면, 락스 표백 전에 국소 부위에 테스트를 먼저 하세요.
긍정적으로 답변 드리지 못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