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타 에어워셔라는 자연기화식 가습기를 사용중인데
구조를 설명을 하자면 수조에 디스크판을 돌리고
물이 묻은 디스크 판에 팬으로 바람을 불어서
물은 증발하여 가습이 되고 바람에 묻은 먼지는
젖은 디스크 판에 붙어서 다시 수조안으로 가라앉는 구조입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매일 물을 갈아주지 않으면 미끌미끌한 물때가 낍니다.
그렇게 생물막이 형성되면 세균이 엄청나게 번식할거고
디스크 판 이라는게 굉장히 세척하기 귀찮은 구조라서
혹시 물을 받을때 소량의 유한락스를 물에 타주면 생물막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시도해 보려 했으나
혹시라도 기화된 락스가 해롭지는 않을까 하여 문의드립니다.
더 간단하게 질문을 드리면
'락스로 소독하는 수영장 물 옆에서 평생 살고 잠을 자도 괜찮을까요?'
벤타 에어워셔라는 자연기화식 가습기를 사용중인데
구조를 설명을 하자면 수조에 디스크판을 돌리고
물이 묻은 디스크 판에 팬으로 바람을 불어서
물은 증발하여 가습이 되고 바람에 묻은 먼지는
젖은 디스크 판에 붙어서 다시 수조안으로 가라앉는 구조입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매일 물을 갈아주지 않으면 미끌미끌한 물때가 낍니다.
그렇게 생물막이 형성되면 세균이 엄청나게 번식할거고
디스크 판 이라는게 굉장히 세척하기 귀찮은 구조라서
혹시 물을 받을때 소량의 유한락스를 물에 타주면 생물막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시도해 보려 했으나
혹시라도 기화된 락스가 해롭지는 않을까 하여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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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로 소독하는 수영장 물 옆에서 평생 살고 잠을 자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