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달 전 쯤에 원룸에 입주했습니다.
입주할 때는 방에 디퓨저가 너무 많아 알지 못했지만,
콧물에 피가 섞여서 나오고 하니 디퓨저를 제거해보았습니다.
계란 썩은내가 났습니다.
냄새 원인을 찾아보니 씽크대에 계란이 썩어있어 제거했습니다.
그러니 수영장 냄새가 났습니다.
집주인에게 물어보니 기존 입주자가 퇴실할 때 락스 원액을
분무기에 담아서 방청소를 했다고 합니다.
한 달 째 살고 있는데 호흡기가 너무 안좋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최선인가요?
냄새는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한 달 전 쯤에 원룸에 입주했습니다.
입주할 때는 방에 디퓨저가 너무 많아 알지 못했지만,
콧물에 피가 섞여서 나오고 하니 디퓨저를 제거해보았습니다.
계란 썩은내가 났습니다.
냄새 원인을 찾아보니 씽크대에 계란이 썩어있어 제거했습니다.
그러니 수영장 냄새가 났습니다.
집주인에게 물어보니 기존 입주자가 퇴실할 때 락스 원액을
분무기에 담아서 방청소를 했다고 합니다.
한 달 째 살고 있는데 호흡기가 너무 안좋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최선인가요?
냄새는 여전히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