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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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962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90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55 | |
| 2268 | 유한락스 사용법 | 자료실에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MSDS자료는 없는데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1 | 최재혁 | 2022.07.07 | 422 |
| 2267 | 유한락스 사용법 | 나무에 스며든 락스 원액 분해속도 1 | 박상면 | 2022.08.06 | 422 |
| 2266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제거제 사용법 1 | 곰팡이킬러 | 2022.08.25 | 422 |
| 2265 | 유한락스 사용법 | 의류 표백용도로 유한 락스를 사용했습니다 3 | 김준수 | 2019.11.22 | 423 |
| 226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주방용 / 유한락스 레귤러 1 | 이혜연 | 2020.05.28 | 423 |
| 226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성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 신상은 | 2019.07.22 | 424 |
| 2262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와 에어컨 청소에 락스 사용 1 | 에어컨 | 2020.08.22 | 424 |
| 226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파워젤 제품과 직접 바르는 곰팡이젤은 다른건가요? 1 | 도아 | 2021.03.09 | 424 |
| 2260 | 유한락스 사용법 | 신발노랗게황변 1 | 이상희 | 2021.04.09 | 424 |
| 225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궁금점 1 | 이희윤 | 2022.05.30 | 424 |
| 225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멀티액션 어떤부분이 달라여? 1 | 멀티액션 | 2022.06.30 | 425 |
| 2257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사용으로 세면대 팝업 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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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 | 2020.08.07 | 426 |
| 2256 | 유한락스 사용법 | 소독용으로 1:32 희석해서 물건들과 섬유 표면에 뿌렸습니다. 3 | 김나경 | 2021.04.16 | 426 |
| 2255 | 유한락스 사용법 |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MSDS 작성에 관한 사항 문의입니다. 1 | JS | 2022.05.20 | 426 |
| 225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묻은 손을 물로만 씻고 뭘 먹었어요 1 | 추뽀기 | 2023.02.20 | 426 |
| 2253 | 유한락스 사용법 | 가장 작은 용량 2 | 권희진 | 2018.02.02 | 427 |
| 225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사용하고 싶은데 불안하여 몇 가지 질문 드립니다. 1 | 임재준 | 2020.02.02 | 427 |
| 225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에게 강력히 호소드립니다. 4 | ㅇㅇ | 2023.05.03 | 427 |
| 2250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형 분사가 안돼요 4 | 마마마마마 | 2023.09.20 | 427 |
| 2249 | 하이드로설파이트 사용법 1 | user | 2013.07.11 | 428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거의 다쓰고 나머지 제품으로 바꾸려는 즈음에 분무기가 고장이 나더라구요
저희가 채택한 분무 용기가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유한락스가 제공하는
강력한 산화력 성분에 가장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반 분무 용기는
며칠 안에 손상되어 버립니다.
거의 다 쓰실 즈음에 고장난다고 하시니
오히려 보람을 느낍니다.
2.
분무기 머리부만 판매하시지는 않는지
이 용기의 재활용과 관련해서
미처 짐작하지 못하신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어린이 보호 포장입니다.
현재의 기술로는 어린이 보호 포장을 적용하면
용기를 분해할 수 없습니다.
분해하면 파괴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도 안타까워서 관련 감독 기관과 길게 논의했지만
재활용보다 어린이 안전이 더 높은 가치라고 결론내려야 했습니다.
모두에게 매우 어려운 가치 판단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