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문앞 쓰레기들과 산책 강아지들이 가끔 소변을 보아서
청소를 하려고 하는데요
이 경우 세제로 먼저 닦고 락스희석액을 뿌린후 10분정도 방치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뿌려 마무리하면 될까요?
이 때 락스는 물과 100배 정도 희석 하면 될까요
외부니까 50배 해도 될까요
그리고 락스+물을 뿌리는게 안좋다고 하는데
그럼 대야에 락스와 물을 섞어서 손으로 떠서 뿌려주면 될까요?
2.파랑색락스요 레귤러
욕실에서 곰팡이 제거용으로
희석액을 사용하는경우 마지막에 물을 한번더
뿌려줘야할까요?
청소를 하려고 하는데요
이 경우 세제로 먼저 닦고 락스희석액을 뿌린후 10분정도 방치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뿌려 마무리하면 될까요?
이 때 락스는 물과 100배 정도 희석 하면 될까요
외부니까 50배 해도 될까요
그리고 락스+물을 뿌리는게 안좋다고 하는데
그럼 대야에 락스와 물을 섞어서 손으로 떠서 뿌려주면 될까요?
2.파랑색락스요 레귤러
욕실에서 곰팡이 제거용으로
희석액을 사용하는경우 마지막에 물을 한번더
뿌려줘야할까요?
지지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대문 앞 시멘트 벽면 등을 세척하신 후
유한락스로 살균소독 마무리하는 방법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4556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효과는
아주 간단히 생각하면 유한락스의 농도 X 접촉 시간 입니다.
그리고 환기가 잘되는 야외이고
애벌 청소 단계를 숙지하시기 때문에
원액만 사용하지 마시고 50~100배와 같은 희석 농도에
대단히 주의를 기울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조금 고농도로 희석하셨다고 느끼시면
접촉 시간을 적당히 줄이시면 되고
조금 저농도라면 접촉 시간을 조금 더 늘이시면
살균소독 효과는 거의 동일합니다.
다음 항에서 안내해 드릴 안전한 살균소독제 사용법을 숙지하시면
살균소독제 사용 후에는 무조건 깨끗히 헹궈서 마무리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예외가 없는 간단한 규칙이므로 이전보다 더 명확하고 기억하기 쉽습니다.
2.
락스+물을 뿌리는게 안좋다고 하는데
주의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인이 전문 지식과 안전 장비없이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부주의하게 분무하시면
또 다른 위해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요점입니다.
락스+물을 뿌리는 것이 안좋다는 것과 같은
부정확하고 모호한 정보는
지지님의 안전을 위해서 앞으로는 잊어버리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지만 안전한 살균소독제 사용법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87924
3.
손으로 떠서 뿌려주면 될까요?
1항에서 안내해 드린 페이지를 확인하시고
솔을 사용하셔서 표면에 바르세요.
대부분의 가정용 살균소독제는 피부 자극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고무 장갑을 착용하셔야 합니다.
섬유를 탈색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부를 드러내지 않는
낡은 옷을 입고 살균소독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유한락스라서]가 아니고 [유한락스도]인 주의 사항입니다.
4.
욕실의 곰팡이 제거를 위해서 유한락스 레귤러를 사용하실 수도 있지만
유한락스 희석액은 잘 흘러내리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두 가지 제품을 검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한락스 직접 바르는 곰팡이젤
https://yuhanrox.co.kr/Shop/59076
유한락스 곰팡이 제거제
https://yuhanrox.co.kr/Shop/9952
2항에서 안내해 드린 안전한 살균소독제 사용법을 숙지하시면
살균소독제 사용 후에는 무조건 깨끗히 헹궈서 마무리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예외가 없는 간단한 규칙이므로 이전보다 더 명확하고 기억하기 쉽습니다.
5.
살균소독제를 함부로 분무하지 말라는 것은
에어로졸화된 살균소독 물질의 흡입 독성을
회피하기 위한 안전 사용법입니다.
유한락스의 분무형 제품은
에어로졸을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고
끈끈한 거품을 발생시키는 용도이기 때문에
이러한 안전 규칙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