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락스 새거 2통이 있는데, 처분하고 싶은데 그냥 하수구에 버려도 되나요? 아님 버리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워낙 독해서 독단적으로 해결하기가 겁나네요
워낙 독해서 독단적으로 해결하기가 겁나네요
눈팅조선족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식품 위생 관련 법과 유한락스 용도에 대해서
매우 심각한 혼란을 느끼시는 것으로 보이고
실제로 살균소독제를 오늘도 오남용하셨다고
말씀하셔서 저희가 매우 안타깝습니다.
1.
식료품세척에도 사용되는 줄 몰랐어요
지금까지 모르셨던 이유는
유한락스는 식료품 세척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한락스 레귤러에 한해서
과일과 야채용 살균소독제입니다.
모쪼록 이미 안내해 드린 아래의
소비자 안전 정보를 한번 더 살펴보시고
모쪼록 살균소독제와 세제를 구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한락스가 독하다고 오해하시는 수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눈 결과
그러한 오해를 하시는 분들께서
유한락스를 살충제, 탈취제, 세제 등으로 오남용하시는
경향이 높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직접 말씀하신 내용을 살펴보면
저희가 발견한 경향이
눈팅조선족님에게도 해당할 위험성이
매우 높은 것 같아서 걱정스럽습니다.
2.
냄새가 너무 독해서 헛구역질 나올.정도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세제와 구분하지 못하시면
원액 사용,
미세 입자 분무,
더러운 표면에 대량 사용 하시는 경우가 많고
말씀드린 3가지의 전형적인 오남용 방식이
하필이면 호흡기 자극 증상의 원인입니다.
더하여,
닦아내서 제거하지 않고 방치하시지만
클로라민 냄새를 구별하지 못하셔서
엉뚱한 노력으로 결국 상해까지 당하시는 위험성도
눈팅조선족님께서 반드시 신중하게 검토하셔야 합니다.
3.
저도 평소에 양을 좀 많이 사용하는 것 같기도 해서
모쪼록 저희의 최초 안내를 한번 더 살펴보시고
살균소독제를 세제와 구분하시고
절대로 과용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많이 사용하셔야 하는 상황이시라면
최소한 사용하시는 제품의 용기 라벨에 인쇄된
권장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숙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4.
오늘도 더러움을 세척
모쪼록 살균소독제와 세제를 구분하세요.
오늘도 오남용하셨을 가능성을 살펴보셔야 하는 이유는
눈팅조선족님 본인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위협받기 때문입니다.
5.
락스물을 여러번 활용하고
재사용한 살균소독제 희석액을 방류하시면
무엇이 위험하다고 우려하시는지
저희가 미처 다 알 수는 없지만
매우 불결한 사용 방식이기 때문에
눈팅조선족님의 위생에 가장 악영향이는 점을
함께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6.
8년만에 렌즈후드 세척
심하게 오염된 렌지후드 세척하고 싶으시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 주방 청소용을 검토하세요.
https://yuhanrox.co.kr/Shop/1689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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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9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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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20.07.02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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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 | 유한락스 사용법 |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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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티 | 2020.07.02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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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 글에 답변 다신 답변자 분 보세요. 당신의 오류를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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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人 | 2020.07.01 | 1782 |
아래 제 글에 답변 다신 답변자 분 보세요. 당신의 오류를 지적...
권숙향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에 대해서 모호한 혐오와 편견이 강하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셔서
저희에게 문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아래의 안내를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폐기하시겠다는 결정이 필수적인지
한번 더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독하다고 오해하시는 유한락스 중에서
유한락스 레귤러는 식품첨가물로 허가 받았습니다.
그래서 허가받은 단체 급식소 등에서
삶아서 살균소독할 수 없는 생야채나 과일을 살균소독할 때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단체 급식소에서
식기 살균소독을 위해서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방역 당국에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가정용 살균소독제로서
(유한)락스를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HealthTip/87924
그 밖에도
독하다고 오해하시는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은
매일 사용하시는 상수도에도 포함되어 있고
주변의 실내 수영장에서도
유한락스와 동일한 성분으로 수질을 관리해야 합니다.
저희 유한락스가 실내수영장용 수처리제의 공급사이기도 합니다.
2.
유한락스가 독하다고 오해하시는 수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눈 결과
그러한 오해를 하시는 분들께서
유한락스를 살충제, 탈취제, 세제 등으로 오남용하시는
경향이 높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하시고
오해와 그로 인한 위험한 오남용 습관에서
단호히 벗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오해를 계속하시면 저희는 억울해서 안타깝고
권숙향님은 지금 필수적인 살균소독제를
무의미하게 폐기하셔서 경제적으로 손해를 입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방역 당국이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살균소독제로서
[유한]락스를 추천하고 있다는 사실을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3.
만약 유한락스를 모호하게 독하다고 혐오하셔서
새 것임에도 반드시 처분해야 겠다고 판단하셨다면
유한락스의 화학적 특징은 그저 짠맛이 안 느껴지도록 특수하게 제작한
소금물에 가깝다고 생각하셔도 무리가 없다는 점을
저희의 안내를 통해서 이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폐기하시지 않으시면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은 출고일로부터 16개월 간 유효하므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천천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유한락스를 찾는 고객님들이 폭증하여
없어서 못 쓰시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저 모호하게 독하다는 혐오감 때문에 버리시겠다고 판단하셨다면
한번 더 신중히 고민하시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위생적으로 좋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만약 모든 이해와 공감에도 불구하고
사용 기한이 충분히 남은 유한락스를 버리시겠다고 결정하셨다면
그저 하수구에 흘러 보내시고 잊으실 수 있습니다.
2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의 페이지를 살펴보시면
유한락스가 하수구를 통과하면서 빠르게
물과 미량의 소금으로 전환된다는 점을 이해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만약 유한락스를 사용하시던 중에 안 좋은 기억이 있으시다면
위험성은 유한락스 자체에 있다기 보다는
살균소독제에 관한 미신에 가까운 오해와
그로 인한 위험한 오남용 습관에 있다는 점을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